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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차

No No Japan! 국내 일본 차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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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한 신차 구매는?
안녕하세요! <겟차>입니다.

일본은 지난 1일 반도체 만드는 데

핵심이 되는 소재의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당장 반도체, 디스플레이가 주 생산 품목인

전자업계에 빨간불이 켜진 셈이죠.

이는 국민 정서를 건드리며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약을 취소해가며

일본 여행을 접는 건 물론, 일본산 식음료,

의류 등의 구매를 거부하는 식이죠.


그렇다면 일본 차 시장은 상황이 어떨까요?


이 같은 분위기에 일본산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수도

줄어들진 않았을까요?

직전 월과 이달 같은 기간을 비교했을 때

일본산 자동차 브랜드인

토요타, 렉서스, 닛산, 인피니티, 혼다에

대한 견적 건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전월 동기 총합 2,341건을 기록했던

유효 견적 건수는

이달 같은 기간 1,374건을 기록,

무려 41% 하락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제일 큰 폭으로 하락한 브랜드는 64%

감소율을 보인 렉서스입니다.

인기 모델 ES의 경우,

240건의 유효 견적 건수에서

120건으로,

59%의 감소율을 보인 혼다의

인기 모델 어코드의 경우,

300건의 유효 견적 건수에서

90건으로,

38%의 감소율을 보인 토요타의

인기 모델 RAV4의 경우,

310건의 유효 견적 건수에서

250건으로,

17%의 감소율을 보인 닛산의

인기 모델 X-Trail의 경우,

60건의 유효 견적 건수에서

45건으로 줄었습니다.


인과 관계의 분석은 필요하지만,

일본 자동차에 대한 견적 건수가

급감한 것을 체감하고 있는 거죠.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여파가

일본 차 시장에도 미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방증입니다.

자동차 시장의 전통적인

'하절기엔 신차 구매 수요가 줄어든다'라는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특별한 감소 요인이 없고,

유독 일본 브랜드에서만

이런 모습이 보인다는 점을 볼 때

그 원인을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해석하는 게

여러모로 합리적인 생각입니다.

다만 인피니티의 경우

오히려 7%의 증가세로 전환됐는데요.

그 원인은,

대형 SUV QX60에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적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한국닛산에서

신형 알티마를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출시했었죠.


그만큼 커져가는 국민 정서를

반영한 사례이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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