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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차

포르쉐 바이러스 선봉대장, Box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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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한 신차 구매는?
안녕하세요! <겟차>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휴양지에서 오픈카 타고 달려보기'는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로망 중 하나입니다. 


그중 제일 잘 어울리는 차는  단연,

'포르쉐 박스터'라고 생각하는데요. 


포르쉐 라인업 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에 속하는 모델이기에 더욱 욕심 내보고 싶은게 아닐까요? 


그럼 박스터가 어떤 차인지,  또 어떠한 매력이 담겨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1세대

박스터는 포르쉐에서 생산하는

미드십 엔진, 후륜구동 로드스터입니다.

형제 모델로는 쿠페 형태의  '카이맨'이 있습니다.

1세대 모델(986)은 1996년 수평대향식  

6기통 2.5리터 엔진을 장착해 201마력의

스펙을 가진 모델로 첫 출시했습니다.


그 당시 911(996)과  전체적인 부품을

공유했던 점도 특징이죠.

지금의 포르쉐 헤드램프와는

조금 다른 모양을 취하고 있죠?

이후 2003년에 1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플라스틱이었던 뒤창문의 소재를

유리로 변경하였고,  흡,배기 설계를 바꿨습니다. 


이후 2년간 판매를 이어가다

2세대 박스터(987)에게  자리를 넘겨주게 됩니다.

2세대

2세대 모델(987)은 2005년에 출시되었고,

1세대의 기본 형태를 더욱 발전시켜 만들었습니다.


기본형의 경우

수평대향 6기통 2.7리터, 240마력

S 모델의의 경우

수평대향 6기통 3.2리터, 280마력의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헤드램프도 이전 세대와 달리, 비대칭 타원형 모양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911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여 만들었죠.

이후 2009년,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하며

파워트레인에 큰 변화가 생깁니다.

바로 팁트로닉 S 변속기대신,

PDK 변속기를 적용한 것인데요.

이는 기존 토크컨버터 방식에서

듀얼 클러치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빠른 변속 속도와, 높은 동력 전달 효율,

뛰어난 연비, 더 강한 가속성능을 얻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엔진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배기량이 200cc씩 늘어나며

기본형 2.9리터, 255마력,

S모델 3.4리터, 310마력의

출력을 내게 됩니다.

3세대

3세대 모델(981)은 7년 만인

2012년에 등장했습니다.

풀체인지 모델인 만큼

대대적인 디자인의 변화가 생겼는데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의 확장,

범퍼 등이 눈에 띄는 차이점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포르쉐의 서열정리로

인해 박스터와 카이맨은 911에 비해

항상 약한 출력의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많은 박스터 오너들이 안타까운 탄식만 내뱉었으나

오너들이 환호하는 라인업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2014년 '박스터 GTS'라는 이름의

고성능 모델의 등장 때문이죠.

수평대향 6기통 자연흡기 3.4리터 엔진은 330마력의 출력을 내며,


911에 버금가는 성능을 가진 모델로 자리잡게 됩니다.

새로운 세대의 시작,
718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모델은, 3세대 모델(981)에서 섀시를 제외한, 모든 구성을 바꿨습니다.

모델 이름에 718을 추가하며 현재 우리가 잘 알고 있는 '718 박스터'가 되었죠.

병렬 구조의 더 넓어진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은 냉각 효과와 공기 역학적인

기능에 더 초점을 맞추었고, 후면 윙은 더욱 날카로워졌습니다.

또 엔진의 구성이 크게 변했는데요.

1960년대를 끝으로 자취를 감춘 4기통 수평대향 엔진을 다시 적용했습니다.

기존의 6기통 자연흡기 엔진 대신,

4기통 터보차저 엔진을 넣어

다운사이징을 이루었지만

오히려 출력은 더 오르며

기본형은 4기통 2.0 리터 300마력, 

S모델은 2.5 리터 350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제공합니다.

일부 팬들은 자연흡기 엔진의 퇴장과

줄어든 실린더 때문에

불만을 갖기도 합니다.

하지만 981 박스터 GTS가 330마력인데

718 S 모델이 350마력인 점을 보면

기술력의 발전 속도는 무시할 수 없겠죠?

2018년에는 최상위 모델

'GTS'가 출시되었습니다.

718 S와 같은 엔진을 튜닝해

365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며

최대토크 43.8kg.m을 발휘합니다.

고성능 모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기본형, S모델과 차이를 두었는데요.

전면부의 라디에이터 그릴에

개방감과 스포티함을 더하고,

냉각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마련했습니다.

Boxster Spyder

박스터 스파이더는 기존 박스터 모델들

보다 스포티한 성능을

더욱 부각시킨 스페셜 모델입니다.

뒤쪽 헤드레스트부터 리어 리드까지

불룩하게 튀어나온 형태의 디자인이고,

이 형태는 1960년대의 '718 스파이더'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디자인입니다.

2015년 뉴욕 오토쇼를 통해

최초 공개되었죠.

기존과 같은 컨버터블 모델이지만,

직접 손으로 열고 닫아야 하는

수동식 클래식 패브릭 루프와

수동 변속기만이 적용된 것이

제일 큰 특징입니다.

3.8 리터 수평대항 6기통 엔진,

375마력의 엄청난 엔진을 장착하고,

전동으로 움직이는 방식들을

대거 삭제하여, 더 가볍고, 더 빠른 모델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2019년,

신형 718 스파이더를 공개했습니다.

여전히 550 스파이더와 718 RS 60 스파이더와 같은

역사적인 로드스터들의 계보를 잇는 모델입니다.

4.0L 6기통 자연흡기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결합시키고, 420마력을 뿜어내죠.

이전 세대와 같이 수동의 감성을

계속 적용하여, 더 빨라진 속도와

더 강력한 출력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포르쉐는 박스터, 카이맨보다 작은 모델을 만들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911보다 안 좋다고 얘기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포르쉐,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포르쉐라고도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박스터는

어떠한 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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