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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히어로가 온다! 마블의 동양인 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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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에는 국적과 인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슈퍼히어로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한국인을 비롯해 동양인으로 이루어진 슈퍼히어로 팀,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최근에 거대한 태극기를 입고 등장한 캐릭터 '태극기'처럼 괴상한 느낌은 아니니까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는 마블 코믹스의 전신, 아틀라스 코믹스에 등장했던 1950년대 캐릭터들을 마블에서 1978년도에 팀으로 모아 탄생하게 되었는데요. (스토리상으로는 50년대에 만들어진 팀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2019년에 팀원들이 교체되면서 새롭게 재구성되었고, 현재의 동양인 슈퍼히어로 팀으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이렇듯 다소 독특한 이력을 지닌 팀,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에 과연 어떤 캐릭터들이 속해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미 우

중국계 미국인 비밀요원으로, 최초의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를 설립한 장본인이자 현재의 멤버들 역시 영입한 팀의 리더/멘토입니다. 1956년도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로, 당시 흔치 않았던 동양인 히어로였죠. 마블의 대표적인 국제안보기관 쉴드에서 고위급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비록 초능력은 없지만 매력적인 스파이의 이미지를 지닌 캐릭터로, 현재 마블 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배우 랜들 박이 역할을 맡았는데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마블의 최신작 '완다비전' 드라마에서 현재 활약 중이죠.  

  

브론

본명 아마데우스 조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새로운 헐크로 활동하기도 한 인물입니다. 헐크가 되기 이전에도 탄탄한 팬층을 지닌 캐릭터였는데요. 원조 헐크 브루스 배너가 자신이 지닌 헐크의 능력을 달가워하지 않는 것과 반대로 헐크 능력을 꽤나 자신감 있게 사용하죠. 또한 천재적인 두뇌를 지녔는데, 말도 안 되는 수준의 캐릭터가 수 없이 존재하는 마블 세계관에서 가장 지능이 높은 인물 10위 안에 들 정도입니다. 힘과 지능을 모두 지닌 캐릭터라 볼 수 있겠죠. 헐크로 활동하다가 최근에 헐크와 인간의 중간 형태로 변하게 되면서 '브론'이라는 새로운 이름이 되었습니다. 심히 분노하면 다시 완전한 헐크 상태로 변신할 수 있죠. 이후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에 합류했지만 지미 우에게 자신이 이용 당했다고 느껴 현재는 아쉽게도 탈퇴한 상황입니다.  

  

루나 스노우

루나 스노우는 그야말로 K-Pop 슈퍼히어로입니다. 본명은 설희, 할머니와 함께 살던 소녀가장 아이돌 연습생이었는데요. 어느 날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기업, 스타크 인더스트리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악당 조직 AIM에게 인질로 잡히게 됩니드. 그러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에 있던 냉융합 기계에 갇히게 되어 눈과 얼음을 만들고 조종할 수 있는 초능력을 얻게 되었죠. 이후 케이팝 스타 겸 슈퍼히어로로 활동하게 되었다는 스토리입니다. 특이하게 모바일 게임 마블 퓨쳐파이트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코믹스 쪽으로 건너가게 된 캐릭터죠.  

  

실크

본명 신디 문은 한국계 미국인 슈퍼히어로로, 스파이더맨과 유사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입니다. 스파이더맨은 방사능에 노출된 거미에게 물려 초능력을 얻게 되었는데, 스파이더맨을 문 거미가 바로 직후 다른 학생 신디 문을 물어서 실크가 탄생하게 되었다는 스토리입니다. 스파이더맨에 비해서 스파이더 센스(위험을 감지하는 능력)가 훨씬 탁월하며, 스피드 역시 더 빠릅니다. 또한 스파이더맨과는 달리 거미줄을 손가락 끝으로 발사하죠. 이와는 별개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이 있는데, 자신이 겪은 모든 것을 마치 동영상처럼 머릿속에 기록할 수 있는 엄청난 기억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실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가 계획 중이라는 루머가 있는 상태이기도 하죠.  

  

이외에도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에는 곧 개봉될 마블 영화의 주역 샹치 (현재는 브론과 함께 탈퇴), 한국인 히어로 크레센트와 화이트 폭스, 물을 조정하는 능력을 지닌 필리핀 히어로 웨이브 등의 다양한 멤버들이 있습니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슈퍼히어로 팀,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가 코믹스를 넘어 마블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을 날을 기대해보도록 하죠. 디즈니 플러스에서 드라마화 된다는 루머도 최근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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