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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대너리스와 존 스노우의 딸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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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 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판타지 드라마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방대한 세계관과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보여줬기에 전세계 팬들은 아직도 왕좌의 게임을 그리워하고 있죠.


그중 세르세이 라니스터와 함께 두 축을 담당했던, 어찌 보면 왕좌의 게임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인물들이 ‘용엄마’ 대너리스 타르가르옌과 ‘북부의 왕’ 존 스노우일 것입니다.

존스노우와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연인관계인 이들은 결국 파국을 맞게 되지만 팬들은 그들의 사랑의 결실을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한 레디터가 대너리스와 그녀의 조카 존 스노우의 딸을 현실화 시켰죠. 레딧 사용자 ‘malevolentplatypus’는 대너리스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스노우 역의 ‘킷 해링턴’의 얼굴을 페이스 앱으로 합성해 그들의 딸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대너리스와 존 스노우 딸의 이름은 존의 어머니 이름을 딴 리안나 타르가르옌으로 이름 지어졌습니다.

존과 대너리스의 가상 딸 리안나 타르가르옌 출처 - malevolentplatypus 레딧


리안나에 대해 연예전문매체 ‘스크린 랜트’는 그녀의 눈에 사악함이 스며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마지막 시즌 대학살을 자행한 대너리스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 아에리스 2세 역시 미친 왕으로 불리다 살해당했죠. 이처럼 타르가르옌의 혈통에는 광기의 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리안나 역시 이 혈통에서 자유로울 순 없을 것이라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매체는 리안나에게 희망적인 부분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바로 존 스노우의 피가 섞였기 때문이죠. 타르가르옌의 광기가 스타크에 의해 어느정도 완화되었을 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제 존 스노우 역시 타르가리옌과 스타크의 피가 섞여 있기에 그런 분석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리안나라는 캐릭터가 왕좌의 게임에 실제 등장했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었을 것입니다. 광기와 온기를 모두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자 용과 늑대의 잠재력 역시 모두를 지니고 있는 전무후무한 캐릭터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시즌은 팬들의 갈증을 해결해 주지 못한체 끝을 맺었습니다


만약 대너리스가 출산을 하고 그 아이가 살았다면 대너리스와 존 스노우의 대립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줬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드래곤 라이딩을 배우고 늑대와 친구가 됐을 수도 있었겠죠.


어쨌든 이러한 팬들의 서사창조가 일어나는 이유는 불행히도 왕좌의 게임이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주지 못한 형태로 끝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팬들은 이런 방식으로라도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것이죠.


대너리스와 존의 아이 다음엔 어떤 팬들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게 될지 왕좌의 게임은 끝이 났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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