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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마지막 걸작이 될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어떻게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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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브 어스’는 2013년 6월 14일 발매되어 플레이스테이션 3의 마지막을 장식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발매 5개월 후, 새로운 시대를 여는 플레이스테이션 4가 발매되었죠. 제작사 노티 독은 플레이스테이션 3가 지닌 기술력을 그 한계까지 활용한 ‘라스트 오브 어스’로 플레이스테이션 3가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해주었는데요. 그로부터 7년 후,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 5의 발매가 다가오고 있는 현재. 이번에는 플레이스테이션 4의 시대를 마무리할 작품으로 ‘라스트 오브 어스’의 속편이 6월 19일 발매될 예정입니다. 출시일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지금까지 공개된 ‘라스트 오브 파트 2’에 대한 정보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편에 대한 스포일러와 2편의 스토리 유출 관련 내용은 없습니다) 


스토리와 캐릭터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1편으로부터 5년이 지난 시점이 배경으로, 전편에 이어 19살이 된 엘리가 정체불명의 사이비 종교 단체와 엮이게 된다는 내용인데요. 스토리는 계절에 맞춰 4개의 챕터로 나눠져 진행되며, 미국 시애틀이 게임의 주 무대가 될 것이라 합니다. 1편의 주인공이자 엘리의 보호자였던 조엘 역시 등장하는데, 조엘의 비중에 대해서 게임의 연출가/작가 닐 드럭맨은 “2편은 전작보다 더욱 방대한 이야기죠. 하지만 1편에 이어서 확장되는 개념입니다. 결국 ‘라스트 오브 어스’ 2편 역시 조엘과 엘리에 대한 이야기죠”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엘리와 함께 조엘 역시 게임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조엘이 사망한 상태로도 과거 회상 등으로 충분히 스토리의 주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생사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예고편에서 엘리가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모습 등이 보이는데, 이는 어떠한 사건에 대한 복수라고 제작진이 밝힌 만큼 조엘의 죽음 같은 중대한 사건이 계기가 됐을 수 있죠. 또한 제작진은 1편의 주제가 사랑이었다면, 2편의 주제는 증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플레이어들을 놀라게 하는 것을 즐기는 제작진이라 조엘이 어떻게 다뤄질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조엘의 성우를 맡은 트로이 베이커는 조엘의 비중에 대해 “조엘은 게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팬들이 열린 마음으로 신작을 플레이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조엘에 대해서는 과연 어떻게 반응할지 잘 모르겠네요”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죠.


제작진

게임의 스토리는 전작에 이어서 연출가/작가 닐 드럭맨이 맡았는데,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공동으로 스토리를 집필했습니다. 드럭맨과 함께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의 스토리를 맡은 작가는 핼리 그로스인데요. 그로스는 미드 ‘로 앤 오더’ 등에서 배우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인기 SF 미드 ‘웨스트월드’의 작가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반면 ‘라스트 오브 어스’ 1편과 ‘언차티드 4’를 닐 드럭맨과 함께 공동 연출했던 브루스 스트렐리는 2편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는데요. 스트렐리가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대신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지만 현재는 아예 회사 자체를 나간 상태입니다.

1편에 이어 그대로 돌아오는 인물 또한 있는데요. 바로 OST를 맡은 구스타보 산타올라라 입니다. 산타올라라는 게임 OST뿐만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 등의 음악을 맡은 바 있는데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브로크백 마운틴’과 ‘바벨’의 OST로 2년 연속 음악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작곡가입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에 이어 산타올라라는 ‘왕좌의 게임’ 등으로 유명한 미드 명가 HBO에서 제작하는 ‘라스트 오브 어스’ 드라마 판의 OST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산타올라라 외에도 게임의 제작진이 미드에도 참여한다 하는데요. 미드에서 게임 1편의 스토리를 더불어 2편의 스토리까지 다룬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

제작진은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전작에 비해 보다 향상된 이동과 액션 시스템(점프, 웅크려 걷기, 회피 등)을 도입했다 밝혔는데요. 달리면서 동시에 유리병이나 벽돌 등을 던질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합니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인공지능이 업그레이드되었는데요. 예를 들어 적들이 플레이어의 위치에 대해 서로 공유를 하는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인물들의 행동 방식과 상황에 따른 반응들 또한 다양해졌죠.

아이템 제작 시스템 역시 확장되어 보다 다채로운 종류의 무기(폭발하는 화살촉, 권총 소음기 등)를 만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적이 플레이어를 발견하기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 수 있는 미터기와 심각한 부상에 대해 알려주는 부상 측정기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전체적인 주변 환경과 캐릭터들의 움직임, 액션 묘사 등이 전작에 비해 보다 사실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전편과 달리 플레이어는 조엘이 아닌 엘리가 되어 게임을 플레이하는 만큼 보다 빠르고 민첩한 움직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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