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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F’시리즈 게이밍 CPU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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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9900K, i5-9400 등 인텔 CPU에는 숫자와 문자의 조합이 다양하다. 그리고 그 숫자와 문자에 따라 성능도 차이가 있고 가격 역시 달라진다.


이렇게 다양하게 나눈 이유는 뭘까? 답은 바로 가격에 있다. 마음이야 인텔 코어 i9-9900K 같은 최고사양 CPU를 장만하고 싶지만 7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인대다 그에 딸려 와야 하는 여러가지 것들로 인해 견적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게 된다. 주머니가 얇은 게이머들의 입장에서는 게임은 잘 돌아 가면서 저렴한 CPU를 찾기 마련이고 게임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생각하게 된다.

이런 그래픽을 구현하는 PC의 비용은 어마어마하다



일반적으로 인텔 CPU하면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있다. 물론 인텔CPU에 최적화된 게임들이 많고 CPU의 성능 자체도 우수하기 때문에 약간 비싸더라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가격은 PC 구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가격의 선택지가 많아야 이리저리 재어보고 가장 좋은 조합을 얻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약간의 공부는 필요하겠지만.


F 시리즈?


올해 1월 인텔은 9세대 F시리즈를 발표한다. 그전까지는 일반 프로세서와 모델명 뒤에 K가 붙는 프로세서만 있었다. F시리즈로 인해 CPU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K, KF, 일반, F까지 선택지가 2배로 늘어난 것이다.

F시리즈는 성능은 같지만 내장그래픽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점만 다르다.(가격은 인하전 가격이다)



오버클럭이 가능하고 기본, 터보 부스트 클럭을 향상시킨 것이 K 시리즈다. F는 알파벳이 붙지 않는 기본 프로세서와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내장 그래픽이 비활성화 되어 있다. KF는 K와 F를 합쳐 놓은 것으로 보면 된다. 이것 저것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F가 붙었다면 내장그래픽 지원을 안 한다고 보면 된다. 즉 K옆에 F가 있으면 K의 스펙인데 내장그래픽이 지원되지 않는다 정도로 알고 있어도 무방하다.


F 시리즈가 게이밍 CPU로 적합할까?


게임에 있어서 그래픽카드는 CPU 못지않게 중요하며 CPU와 더불어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한다. 여기에 CPU와 GPU는 상호 보완적 관계이기 때문에 CPU만 월등해서도 않되고 GPU만 좋아서도 그 성능을 모두 끌어낼 수 없다. 따라서 성능 좋은 CPU를 선택할 생각이라면 그래픽 카드도 그에 걸맞는 성능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은 올라 갈 수 밖에 없다.


여기에 더해 놀라운 퀄리티의 게임들은 GPU의 성능 역시 CPU 못지않게 중요시하며 그렇기 때문에 그래픽카드는 게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장비 중 하나다. 따라서 게임용 PC는 내장 그래픽으로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게임을 안하겠다거나 최신 게임이나 그래픽 퀄리티가 높은 게임을 하지 않겠다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GPU 성능이 좋은 외장 그래픽 카드가 필수다. 그런 이유로 CPU의 내장 그래픽 지원은 게이밍 PC에 있어서 큰 의미가 없다.

시리즈의 가격인하가 단행되었다. 출처-퀘이사존



올 10월 인텔이 공식적으로 9세대 F시리즈의 가격 인하를 선언했기 때문에 가격면에서 이익을 볼 수 있다. 실제로 F시리즈의 가격이 더 낮게 책정되어 있다. 따라서 K보다는 KF를 일반 프로세서 보다는 F가 붙은 프로세서를 선택해 그 비용을 그래픽 카드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F 시리즈'는 게이밍 PC의 구성에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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