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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와 함께 한 일곱 번째 ‘네코제’ in PlayX4

2019 플레이엑스포 야외 광장에서 진행… 2만 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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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저들에게 이름이 좀 익숙해졌을까요? ‘넥슨 콘텐츠 축제’, 줄여서 ‘네코제’가 7번째 개최를 맞이했습니다. 넥슨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거나, 그림이나 조형물을 전시하고, 코스프레를 펼치고, 넥슨 공식 이벤트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그동안 넥슨아레나에서 시작하여 세종문화회관, 지스타, DDP, 세운상가, 부산시청까지 접수했던 네코제가 이번엔 ‘2019 플레이엑스포’와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넥슨은 네코제 이번 네코제는 특이하게 WoW, 오버워치 등으로 유명한 블리자드와 함께했는데요. 덕분에 블리자드 게임 유저들도 네코제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리자드 게임의 유저 굿즈를 접할 기회가 다소 없어서 기대가 많았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기존 네코제가 열렸던 장소에 비해 킨텍스 8,9홀의 야외 광장은 아주 넓어 유저들이 줄을 서도 공간이 많이 남았고, 몰려있는 상점에서도 충분히 돌아갈 수 있게 공간이 확보된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다만 더운 날씨에 그늘 확보가 어려워 공식 부스나 이벤트 광장의 경우 유저들이 더위에 바로 노출되어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7번째 네코제는 122개의 개인상점과 33,005개의 판매 굿즈가 개인상점에서 판매됐으며 대략 2만 명의 유저가 방문했다고 넥슨은 전했습니다. 

▶ 상점에 모여있는 유저들. 날씨가 꽤 더웠지만 그늘 아래에서는 시원한 좋은 날씨였습니다.

넥슨 부스 

  
넥슨의 공식 부스는 크게 세 군데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코튼 캔디 트럭, 던파&사이퍼즈, 엘소드&클로저스로 각각 부스에서는 유저들이 길게 줄을 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 코튼 캔디 트럭의 경우 플레이엑스포에서도 눈에 띌 정도로 줄이 길게 늘어져 있었는데요. 주사위를 던져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는 핑크빈, 예티, 슬라임의 인형탈이 더위에서 줄 서는 유저들과 함께 놀아주기도 했습니다. 

▶ 네코제 줄인 줄 알고 정말 놀랐던 메이플스토리 줄. 더운 유저들을 위해 핑크빈 모양의 부채나 네코제 색의 우산을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 햇빛이 가장 뜨거웠을 땐 네코제 색인 주황색 우산 물결이 펼쳐졌습니다.

▶ 돈 벌기 힘들어 보이는 예티와 슬라임

▶ 솜사탕을 만들어주던 트럭. 기존에 대학교를 돌던 핑크빈 커피 트럭인 듯 싶습니다.

엘소드&클로저스 부스에서는 간단한 SNS 이벤트나 선물 외에도, 한정 판매도 진행했습니다. 엘소드 캐릭터인 ‘루시엘’ 둘의 인형을 시엘과 청이 홈쇼핑 방식으로 판매했고, 이는 네코제나 온라인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건너편에는 이번 아이돌로 데뷔한 엘스타 네 그룹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조형물이 있었고, 이와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하면 엘소드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클로저스도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크게 담아 놓은 조형물이 있었고, 유저들에게는 스티커와 게임 아이템을 증정했습니다. 

▶ 가운데 화면을 통해 시엘과 청이 인형에 대해 홍보하는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엘스타가 총 네 그룹이라, 사각형의 네 면에 각각 그룹별 일러스트가 있었습니다.

▶ 클로저스도 캐릭터가 참 많아졌습니다. 등신대 비율이라 친구처럼 찍을 수 있었어요.

▶ 등신대 옆으로 클로저스 아이템을 위해 줄을 선 유저들

던파&사이퍼즈 부스에서는 기념품을 증정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던파 느낌으로 꾸며진 부스에서는 키리의 강화기가 실물로(?) 등장했고, 옆에서는 가위바위보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 설문조사를 하자!

▶ 가위바위보 이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

▶ 저기에 아이템 넣으면 강화시켜줄까요?

블리자드 부스

  

‘무법항 마을’ 콘셉트로 부스를 연 블리자드는 블리자드 팬이라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가득 찬 부스를 만들었습니다. 

  

곳곳에 블리자드 게임 캐릭터의 고퀄리티 피규어를 맘껏 볼 수 있었고, 아트는 물론 오버워치 레고나 관련 굿즈도 양껏 전시해 두었습니다. 

  

구경뿐만 아니라 각각의 부스에서는 사격 이벤트, 인형뽑기 이벤트 등을 통해 유저들에게 아이템을 선물했고, 한바퀴 돌고 나면 가운데에 블리자드 게임의 트레일러를 감상하며 쉴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트레일러가 나오고 있을 때 시선이 다 트레일러에 머물러 있던 모습이 인상깊네요. 

▶ 블리자드는 인형에 사람을 넣어 두지 않네요.

▶ 직접 지휘자가 되어볼 수 있는 ‘컨덕트어스’

▶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 블리자드 게임 트레일러와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

▶ 블리자드 팬이라면 떠나기 힘들었을 듯하네요.

▶ 블리자드에 관한 서적을 한글로 꾸준히 내주고 있는 제우미디어도 참가해 책을 사면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 다양한 블리자드 게임 피규어와 굿즈를 무법항 마을 곳곳에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각종 공식 이벤트

  

한편 개인상점의 뒤쪽에는 커다란 무대가 있었는데요. 이 무대에서는 성우분들을 모셔놓고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거나, 게임의 OST를 감상할 수 있는 ‘네코제의 밤’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토요일에는 성우 토크쇼와 네코제의 밤, 일요일에는 캐릭터 쇼와 퀴즈쇼, 경매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 김영선, 양정화, 안장혁, 강시현 성우와 함께 한 토크 콘서트. 1부에서는 넥슨과 블리자드의 캐스팅 담당자와 함께 게임 성우 캐스팅에 관한 이야기를, 2부에서는 유저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 넥슨은 물론 블리자드의 게임 음악과 함께 한 네코제의 밤.

▶ 넥슨과 블리자드 부스 사이에 있던 무대에서는 코스프레 쇼가 진행됐습니다.

▶ 부스 근처의 풀숲에서는 타투를 직접 해 보거나, 유저들의 글과 그림을 책으로 감상할 수 있는 북라운지가 운영됐습니다.

갤러리N 

  

금손 유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N은 플레이엑스포와 네코제의 사이에서 운영됐습니다. 비교적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나 작품이 많았던 넥슨의 작품에 비해, 블리자드 아트는 좀 더 멋있고 포스 있는 작품이 많았네요.

유저 개인상점

  

네코제의 꽃! 유저들의 개인상점도 역대 최대로 열렸습니다. 블리자드 유저들의 작품도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습니다. 

  

유저 상점에는 딱히 넥슨과 블리자드의 구분이 없었기 때문에, 두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상품을 같이 판매하고 있는 상점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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