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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퍼블리싱코리아, 한글화 신작 대거 발표!

저지 아이즈, 토탈워 삼국 등 신작 11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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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어바웃 작성일자2018.10.30. | 1,340 읽음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30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신작 타이틀 발표회를 개최하고 2018년 말과 2019년 초 한국에 출시할 타이틀을 공개했다. 게임전문매체 외에 유통사 관계자도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출시 예정 타이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대도 마련됐다.

   

발표에 앞서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사이토 고 COO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신작 타이틀 발표회를 개최한다. 한국 시장의 성장과 함께 잘 팔리는 타이틀과 그렇지 않은 타이틀의 차이가 명확해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여기 있는 분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유저들에게 자신 있게 게임을 소개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올해 최대의 기대작인 저지 아이즈를 비롯해 연말 출시 타이틀의 시연대를 마련했으니 직접 즐겨보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사이토 고 COO

이어 세가퍼블리싱코리아 게임 퍼블리싱팀 원치균 매니저가 나와 앞으로 출시될 세가의 신작 타이틀 11종을 발표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 게임 퍼블리싱팀 원치균 매니저

먼저, ‘칭송받는 자: 흩어져가는 자들을 위한 자장가’, ‘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 ‘칭송받는 자: 두명의 백황’이 한국어화를 거쳐 순차적으로 한국에 출시된다. '칭송받는 자'는 투 하트로 유명한 아쿠아플러스의 어드벤처 RPG로, 일본에서는 각 타이틀의 판매량이 10만 장을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다.

  

칭송받는 자는 플레이스테이션4로 출시된다. 기존에 PC, PS2, PSP 버전과 다르게 어드벤처 파트의 이벤트 CG를 강화했고, 배경을 새로 그렸다. 또, 시뮬레이션 파트는 그래픽을 3D로 전환, 공격 연출을 강화해 보는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칭송받는 자: 흩어져가는 자들을 위한 자장가를 오는 11월 22일, 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을 2019년 1월 24일, 칭송받는 자: 두명의 백황을 2019년 봄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정판도 현지화해 출시하며, 특히 비주얼 북은 일러스트를 추가해 볼륨을 더했다.

지난 9월 13일 플레이스테이션4,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로 출시된 'Fate/EXTELLA LINK(이하,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2019년 1월 31일 출시된다. 3종의 후니후니 코스튬이 포함되며, 근거리 무선 통신으로 팀 배틀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전작 '페이트 엑스텔라'의 데이터를 연동하면 특전으로 추가 의상을 받을 수 있다.

   

전작 페이트 엑스텔라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페이트 엑스텔라 베스트 컬렉션'도 발표됐다. 페이트 엑스텔라 베스트 컬렉션에는 의상 DLC 30여종이 포함돼 있으며, 12월 20일 출시된다.

섬란카구라 시리즈의 외전 '섬란카구라 리플렉션', '섬란카구라 PEACH BALL'도 한국어화를 거쳐 출시된다. '섬란카구라 리플렉션'은 섬란카구라 캐릭터를 마사지해주며 교감하는 게임으로, 닌텐도 스위치의 HD진동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출시된 추가 캐릭터, 헤어스타일, 의상, 액세서리 등 DLC를 모두 수록해 출시되며, 아시아 버전을 위한 전용 일러스트가 패키지에 삽입될 예정이다.

   

'섬란카구라 PEACH BALL'은 핀볼 게임으로, 동물이 되어버린 섬란카구라 캐릭터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한 분투를 그리고 있다. '섬란카구라 리플렉션', '섬란카구라 PEACH BALL'은 2019년 봄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될 예정이다.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풋볼매니저 시리즈의 최신작 '풋볼매니저 2019'가 오는 11월 2일 출시된다. 유명 감독의 전술에 자신의 전술을 더하거나 세심한 전술을 짤 수 있는 '전술 생성기', '매치 엔진'을 강화해 보는 맛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베타 테스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 전작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메인 이미지와 타이틀 로고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메인 이미지의 경우, 그동안은 '매니저 맨'이라 불리는 캐릭터가 선수를 향해 외치는 이미지가 표지를 장식했는데, 이번에는 감독의 입장에서 선수를 바라보는 이미지로 바뀌었다. 원치균 매니저는 "새로운 개발진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토탈워 시리즈 최신작 '토탈워 삼국'은 시리즈 최초로 음성까지 한국어화 해 2019년 3월 7일 출시된다.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타이틀로,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한 정사 모드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 연의'를 기반으로 한 연의 모드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 관계 시스템이 보강돼 기존 토탈워 시리즈보다 등장인물 간의 관계가 더 중요한 것이 특징이다. 예약 구매 특전으로 '황건적의 난' DLC를 증정하며, 공도, 하의, 황소의 세 군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용과 같이4 전설을 잇는 자'가 2019년 1월 17일 출시된다. 플레이스테이션3로 출시됐던 원작을 플레이스테이션4로 이식해 1080p의 고해상도와 60프레임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 최초로 4명이 주인공으로, 4명의 이야기가 얽혀 더 풍부한 스토리를 자랑한다. 원치균 매니저는 "용과 같이4는 시리즈 중에서 가장 평가가 좋았다.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 최초의 리걸 서스펜스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은 오는 12월 13일 출시된다. 한국어 체험판은 11월 1일 배포될 예정이다.

   

저지 아이즈는 기무라 타쿠야가 주인공 캐릭터 '야가미 타카유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작품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펼치는 다양한 조사 액션이 용과 같이와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또, 용과 같이 스튜디오 작품의 매력인 사이드 케이스(서브 스토리), 플레이 스팟도 다양하다.

세가 올해 최대의 기대작인 만큼,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저지 아이즈의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강남, 광화문 옥외 광고를 통해 프로모션 영상을 송출하며, 강남역, 잠실역, 신촌역, 사당역, 을지로3가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번화가 지하철역에 광고를 전개한다. 또, 코엑스몰과 아이파크몰에서는 사전 체험회를 진행하며, 이외에 이타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타이틀을 노출할 예정이다.

끝으로 원치균 매니저는 "세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타이틀이다. 용과 같이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발표를 마쳤다.


▶발표장 뒷편에 마련된 시연대.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 섬란카구라 리플렉션, 칭송받는 자: 흩어져가는 자들을 위한 자장가를 체험해볼 수 있었다. 저지 아이즈의 경우, 스토리 모드와 함께 플레이 스팟에서 즐길 수 있는 D - 레이스, VR쌍륙: 다이큐, 카무로쵸 오브 더 데드를 즐겨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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