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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 공정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공정한 플레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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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어바웃 작성일자2018.10.30. | 1,296 읽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핵심 가치인 ‘Play nice: Play fair’를 중요하게 여긴다. 특히 팀 매칭 게임인 ‘오버워치’에서 공정한 게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블리자드는 2018년 한 해동안 어떤 노력과 조치를 취했는 지 공개했다.

  

먼저 지난 1월에는 오버워치 공식 토론장 알림 게시판을 통해 부정 프로그램 개발 및 유포자(판매자)에 대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와의 2017년 공조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13명의 피의자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에 송치되었다. 4월에는 그 후속 발표로 피의자 1명의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의 형이, 다른 피의자에게는 1천만 원의 벌금이 선고되었음을 알렸다.

  

게임 밖에서의 처벌뿐만 아니라 오버워치 게임 내에서 비매너 방지를 위한 시스템도 대거 추가했다. 비매너 채팅 메시지 확인 시 바로 제재가 가능한 머신러닝 기반의 제재 시스템을 4월에 적용했으며 한국어 서비스는 영어에 이어 빠르게 시작됐다. 또한 다른 플레이어를 칭찬하거나 비매너 플레이어를 차단하는 기능도 도입됐다.

▶ 추천 기능

게임 안과 밖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오버워치의 환경은 크게 개선됐다고 한다. 블리자드 내부 분석 결과 한국에서는 10월 기준 게임 당 비매너 채팅이 확인된 비율(경쟁전 및 빠른 대전 포함)이 1월 대비 50% 감소했으며 전체 플레이어 중 비매너 채팅 플레이어 비율은 48%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오버워치는 올해 7월 시작된 경쟁전 11시즌부터 대리행위에 대한 계정 제재를 강도 있게 시행해 왔다. 이를 위해 미국 본사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대리 제재에 대한 기준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강화했다. 또한 한국의 대리 행위자 행동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 정확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 27일 종료된 경쟁전 12시즌의 경우 승부 조작이나 게임 방해, 대리 행위로 판명된 계정 2,944개가 정지됐다. (1차 1,423개 / 2차 1,521개)

  

오버워치는 앞으로도 공정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무엇보다 ‘공정하고 긍정적인 게임 환경 구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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