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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식 VS 모바일 외길" 블레이드2, 이카루스M 7월 격돌

모바일 외길 액션스퀘어의 '블레이드2'와 온라인 원작의 모바일 이식을 시도하는 위메이드 이카루스의 '이카루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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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할 정도로 뜨거웠던 6월은 장마를 알리는 빗줄기에 조금 식어가는 느낌이지만, 모바일 게임 시장의 여름은 여전히 뜨겁다.


모바일 액션 RPG 열풍을 불러왔던 '블레이드 for kakao'의 후속작 '블레이드2 for kakao(이하, 블레이드2)'와 '펠로우'를 활용한 탑승 전투, 비행 전투가 특징이었던 '이카루스'의 모바일 버전 '이카루스M'이 격돌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액션스퀘어의 신작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2'는 전작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반격'을 필두로 액션에 캐릭터를 교체하며 싸우는 '태그 및 연계 스킬', 빈사 상태의 몬스터를 일격에 쓰러뜨리는 '처형 액션'을 새로이 추가해 보다 강화된 액션을 선보인다. 


또, 장비 파밍 및 강화를 통한 수직 성장이 전부였던 육성 콘텐츠에는 세팅에 따라 다른 효과를 발휘하는 '에테르'라는 새로운 요소를 추가해 같은 캐릭터라도 차별화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모험 모드, 1:1 PvP, 반격 던전, 태그 매치, 영웅의 탑, 레이드, 팀 대전, 50:50 점령전 같은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시네마틱 연출을 적극 도입해 스토리 콘텐츠를 강화했다.


위메이드 이카루스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의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 게임 원작과 마찬가지로 '펠로우 시스템'이다. 동반, 탑승, 비행이 가능한 300여 종의 펠로우를 타고 공중 전투를 벌일 수 있으며, '즈메우' 같은 원작의 공중 보스 레이드 역시 등장한다.


또한, 이카루스M에서는 '주신 펠로우'가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주신 펠로우'는 이카루스를 지키는 12마리의 수호자와 이를 관장하는 가프가리온을 포함, 총 13종으로 구성된 신의 영물로 동행 시 전투형으로, 지상과 하늘에서는 탑승형으로 변신하는 만능 펠로우다.


이외에 온라인 게임 원작에서 호평받았던 액션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이식했다. 특히, 그로기 상태의 보스에게 공격 버튼만 연타하면 화려한 연계와 함께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버스트 시스템'은 간편하면서도 호쾌하다.


블레이드2는 오는 6월 28일, 이카루스M은 오는 7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흥미로운 건 블레이드2와 이카루스M의 대결 구도가 모바일 게임 외길만 걸어온 액션스퀘어와 PC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하는 위메이드 이카루스의 대결로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어느 쪽이 모바일 게임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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