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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땅: 듀랑고 출시 내년 1월로 연기 ... "더 높은 완성도 위한 결정"

지스타 2017 출품 계획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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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이던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의 출시가 연기됐습니다. 기존 안내대로라면 21일인 오늘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어야하는데요, 그에 대한 안내 대신 공식 페이스북(링크)에 듀랑고 개발 총괄 이은석 디렉터의 출시 일정 연기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이은석 디렉터는 "갑자기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듀랑고의 마지막 완성도를 높이는데 더 전념하기 위해, 2주 전에 발표한 일정을 변경하려 합니다."라며, 사전예약 진행을 미루고, 출시 역시 기존 10월에서 내년 1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7월부터 시작한 해외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발견된 몇몇 아쉬운 점들이었는데요, 왓 스튜디오는 게임 안정성 확보와 함께 도입 부분 수정, 게임 내 목표 제시, 전투 밸런스 개선 등 기존 콘텐츠를 다듬고 새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야생의 땅: 듀랑고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공지 전문입니다.


한편, 넥슨에 문의한 결과 야생의 땅: 듀랑고는 오는 11월 16일부터 개최되는 '지스타 2017'에도 출품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발에만 전념하겠다는 뜻으로 비춰집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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