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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투명도 향상, 효과 좋은 치료제

- 코드 컴퍼니 쇼라인 X 스피커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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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 대한 음질과 가치를 글로 설명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지만, 분명히 케이블만으로도 음질은 적든 크든 음질의 변화가 있으며, 또는 그 차이가 드라마틱하게 바뀌기도 한다.


그런데 차이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차이가 있다는 것이 항상 긍정적인 차이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케이블은 가능한 공간을 기초로 해서 스피커와 앰프, 소스기의 성향이 어느정도 파악된 후에 투자를 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하이엔드 시장에서는 과도하게 비싼 케이블들도 많다. 그렇지만, 영국 매출 1위라는 코드 컴퍼니 케이블은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대중적인 케이블을 제작하면서 케이블에 대한 기술력을 쌓아온 제작사다.

다만, 오해는 금물이다.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전문으로 제작했다고 해서 기술력이 낮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비싼 케이블만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에 비해서 기술 투자 비용은 몇배나 더 클 것이다. 코드 컴퍼니는 그런 측면에서 제법 오랫동안 영국 내에서 큰 인기를 누려오면서 영국의 국민 브랜드같은 이미지를 쌓아왔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는 유능한 케이블 디자이너와 설계자를 영입하면서 꾸준히 하이엔드급의 신제품들을 출시하면서 기대 이상의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 기술을 토대로 기존 라인업까지 새로운 버전으로 계속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


특히, 코드 컴퍼니가 새로운 라인업들을 개발하면서 가장 집중하며 세심하게 신경쓰는 부분은 차폐와 내부 지오메트리라고 할 수 있는 설계법이다. 차폐와 실제 내부 선재의 설계법에 따라 노이즈 간섭과 저항을 더 줄이는 설계법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코드 컴퍼니의 Tuned Aray 기술이다.


동급에 찾아보기 힘든 투명함과 섬세함의 배합

케이블은 두꺼워질수록 중저음이 늘어나고 얇아질수록 중저음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두꺼울수록 저항이 더 붙는 원리도 있으며 전체 정보가 좀 더 보존이 되는 경향도 없지 않아서 중저음이 좀 더 풍부해지는 것이다.


그렇지만, 코드 컴퍼니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음색 자체가 중저음을 강조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굳이 중저음을 늘리려는 케이블은 아닌 것이다. 물론, 중저음이 꼭 많아야만 좋은 음질의 오디오 장비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케이블이 너무 얇으면 의례 성능에 의심을 받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와류 전류 저항이라는 개념이 있다. 그것은 케이블의 외경이 두꺼워질수록 저항을 가둬놓게 된다는 원리다.

그래서 절연 능력이 좋은 피복을 사용할 경우에는 케이블의 두께가 얇을수록 오히려 중고음에 대해서는 더 정제되고 PURE 한 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케이블 브랜드들을 보면 피복을 두껍게 하는 것에 비용이 전혀 많이 드는 것이 아니더라도 얇은 두께를 유지하는 제품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최대한 피복을 두껍게 제작하는 케이블들이 있는데, 의례 두께가 얇으면서 지오메트리에 대한 이해력과 기술력이 있는 코드 컴퍼니 같은 제품들은 저음이 많지 않더라도 대단히 투명하고 PURE하며 지저분하지 않은 음을 내주지만, 반대로 두께가 두꺼운 케이블은 중저음이 풍부하고 묵직한 음을 내며 정보에 임팩트가 좀 더 있을 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두께가 얇은 케이블에 비해 좀 더 무거운 음을 내기 때문에 매칭에 신경을 써서 사용해야 한다.


코드 컴퍼니는 근본적으로 테프론이라는 고급 절연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하고 있으며, 새롭게 개발한 Tuned Array 라는 내부 선재 조합법을 근거로 음의 스피드는 빠르고 투명하게 하지만, 섬세함을 잃지 않는 케이블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끝단의 단자에도 PURE SILVER 도금 단자를 사용하면서 음의 투명도와 전도율을 가능한 더 높이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SHAWLINE X 케이블도 동일한 선상에서 확보된 기술력을 재투입하여 구버전에 비해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주력 케이블 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투명도를 향상시키면서 단점이 적은 용도로는 최고의 케이블

코드 컴퍼니 쇼라인의 USB 케이블이나 RCA 케이블은 섬세한 편에 속한다. 동급 대비 음의 투명도가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10점 만점에 투명도가 7점 정도라면, 섬세함은 8점 이상, 대역밸런스와 음의 자연스러움을 유지해주는 능력은 8.5~9점 수준으로 우수하다. 대역밸런스나 음의 자연스러움, 그리고 섬세함이라는 요소는 그 성향을 전체 시스템에 적용시켰을 때, 전체 음을 많이 바뀌게 하는 요소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케이블을 처음 구입해서 연결한다고 해서 음질이 큰폭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음악성을 유지해 주는 능력은 좋은 편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소스기와 앰프간의 신호 연결선을 말한다. 스피커 케이블이 그렇다는 의미가 아니다.

같은 라인의 XLR 케이블은 그 완성도가 RCA보다는 조금 더 좋아져서 성향은 거의 비슷하지만, 음의 밀도감이나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능력이 조금은 더 좋아진 훌륭한 케이블이라고 생각한다. 사용하는 앰프나 소스기가 XLR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면, 쇼라인 XLR 테이블을 적극 추천한다.


반면, 코드 컴퍼니 쇼라인 스피커 케이블은 같은 라인 중에서도 가장 음을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케이블이다. 그리고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다. 그냥 투명하기만 해서는 별로 매력이 없다. 그냥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케이블은 많기 때문이다. 정말로 좋은 케이블이 될려면 투명하면서도 섬세해야 하며 음의 날림은 적어야 한다. 


예컨데, 시원한 탄산음료가 시원하고 청량하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이 들어서 설탕이 들어간 탄산음료를 즐겨 마시는 분은 거의 없을 것이다. 시원하고 청량하다는 탁월한 장점이 있음에도 치아건강에 치명적이고 칼로리와 당이 높다는 이유로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더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케이블의 음질도 음을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케이블은 많다. 그렇지만, 투명하면서도 음이 탁하지 말아야 하며 거칠거나 딱딱하지 말아야 하며 차갑거나 산만하지도 않아야 한다. 그래야 투명한 음이 장점인 케이블이 칭찬을 받을 수 있는데, 코드 컴퍼니 쇼라인 스피커 케이블이 바로 그런 경우다. 음을 투명하게 만드는 능력이 지극히 탁월하지만, 크게 자극적이거나 경질 성향이 많지 않으며 섬세함을 어느정도 유지해 주고 있는 것이다. 


물론, 무조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저음이 풍부하지는 않다. 그래서 이 케이블은 첫째, 풍부한 저음을 원하는 유저이거나, 두툼한 음의 밀도를 원하는 유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반대로 과도한 저음을 원하지 않거나 다른 하드웨어나 공간 상의 조건으로 이미 충분한만큼의 저음이 확보된 경우일 때 사용하는 케이블이다.

그런데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을텐데, 오디오에서 제일 쉬운게 저음 늘리는 것이다. 혹은 이미 저음이 과잉인 상태여서 오랫동안 오디오를 사용해 왔기 때문에 그게 과잉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볼륨을 크게 못 올리는 경우도 중저음이 과잉인 경우가 많다.


그러한 조건에서 사용하면, 재생되는 음을 매우 정교하면서도 투명하며 섬세하고도 세련되게 만들어 주는 케이블이 쇼라인 스피커케이블인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코드 컴퍼니의 현재 쇼라인 스피커 케이블(쇼라인X 혹은 후기형 쇼라인)은 음을 섬세함을 유지하면서 투명하게 만드는 용도로는 10점 만점에 10점을 부여해도 과하지 않은 케이블이다.


실제 적용 사례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굳이 취향 자체가 음을 최대한 풍성하고 무겁고 두툼하고 웅장하게 만들어야 되는 경우만 아니라면 이 케이블은 그 외의 모든 경우에 적용이 가능하다.


가장 효과가 좋은 경우는 저음이 다소 과하다거나 음의 두께감이 다소 두껍다고 느껴질 때이다. 예컨데, 스피커가 다인오디오라고 가정하자. 혹은 앰프의 경우는 일제 앰프를 사용하면 음이 풍성하고 두툼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취향에 따라서는 그 음들이 너무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저음이 불필요하게 늘어지는 경우이거나 부밍이 발생하는 경우, 중음의 투명도나 이미징, 또렷함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주효하다. 


다인오디오의 경우도 그런 경우가 많다. 혹은 대표적인 BBC 모니터 스피커의 경우이거나 과거부터 국내에서 인기가 좋았던 영국제 스피커들의 경우가 그런 경우가 많다. 


다인오디오는 스피커의 부피에 비해 응집력있는 음을 재생하는 것이 장점이지만, 매칭이 잘못되는 경우는 과도하게 저음만 과잉이 되고 과도하게 중저음이 두텁게 재생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힘 좋은 앰프를 사용하면서 그러한 중저음을 자연스럽게 지배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그것보다는 음을 좀 더 단정하고 깔끔하게 만들고 싶다면 코드 컴퍼니 쇼라인 스피커 케이블이 잘 맞을 수 있다. 늘어지는 중저음을 살짝 줄여주면서 저음이 불필요하게 늘어지는 부분을 깔끔하고 단정하게 정리해 주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중음과 고음의 이탈력을 살려주기 때문에 답답한 중음을 개선시켜 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앰프의 구동력은 약하면서 공간이 넓지 않을 때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예컨데, 국내 대부분의 아파트의 방 구조가 일반적으로 큰 방은 5~6평(18제곱미터) 내외 구조다. 그리고 작은 방은 3평(9~11제곱미터) 내외 구조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큰방이라 하더라도 가구나 침대, 화장대 등이 들어가게 된다. 그러면 사실상 4평 정도 되는 공간으로 느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작은 방의 경우는 톨보이 스피커는커녕 우퍼 유닛의 크기가 5.25인치만 넘어가도 투명하고 깔끔한 음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이런 경우에 답답한 음을 개선하고 투명함과 섬세함, 음의 뚜렷한 이미징을 향상시키며 중고음의 하모닉스를 살리는 용도로 이만한 케이블을 찾기가 어렵다.


또는 음이 비교적 두툼하고 중저음이 풍성하게 나오는 일제 앰프나 혹은 중고음의 깔끔함보다는 중저음을 다소 부풀려서 들려주는 일부 앰프들을 매칭한 경우, 음이 다소 지저분하게 느껴지거나 저음이 많게 느껴지는 경우들이 많다. 예컨데, 스피커는 중립적인 성향인데도 공간이 그다지 넓지 않은 상황에서 스피커가 내고자 하는 중립적인 음이 나오지 않고 두툼하고 늘어지는 음을 내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 코드 컴퍼니 쇼라인 스피커 케이블을 사용하면 그렇게 늘어지는 음이나 두툼하고 답답한 느낌을 개선시킬 수 있다. 


아무리 시스템의 주체가 중립적이라 하더라도 환경이 중립적이지 않으면 결과가 중립적일 수 없게 된다. 아무리 하얀 털을 가진 백로가 고귀한 멋을 자아내더라도 호수가 더럽고 비가 내리고 더러운 물이 날린다면 그 백로도 고귀하지 않게 보이게 된다.

오디오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내가 중립적인 스피커나 앰프나 소스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환경이 중립적이지 않거나 공간이 좁다면, 중립적인 오디오가 저음이 과잉이 되고 지저분한 음을 내게 된다는 것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결국 오디오의 매칭은 중립적인 기기들만 매칭한다고 해서 최종 음질도 중립적으로 재생된다는 보장은 없다. 결국은 최종 음질이 원하는 음질이 될 수 있도록 음색의 두께감이나 이탈감이나 에너지 등을 더하기도 하고 빼기도 하면서 최종 음질을 매칭해야 되는 것이다.

케이블은 사실,
지극히 중립적인 케이블은 비싼 케이블이 별로 필요가 없다.
왜냐면,
하드웨어만으로 중립적인 음을 만들면 되는데
왜 굳이 케이블에 비싼 돈을 들여서
평범하고 중립적인 음을 만들어야 되겠는가?

그건 마치 차는 아반떼를 구입하고 타이어에 몇백만원을 더 투입해서 승차감을 그랜저급으로 만든다는 원리와 비슷하다. 그런데 타이어에 그렇게 큰 돈을 들여서 그랜저급 승차감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냥 그돈으로 아반떼를 살 것이 아니라 그랜저를 그냥 사는 것이 더 현명한 것이다. 단순히 중립적인 것이 목적이라면, 하드웨어와 무난한 케이블로도 얼마든지 중립적인 음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케이블에 비용을 투자한다는 것은 중립적인 음이 아니라 뭔가 독특하고 특별한 목적이 필요한 경우이다. 


코드 컴퍼니 쇼라인X 스피커 케이블은 마치 초점이 뚜렷하게 잘 잡힌 아웃포커싱 효과를 주는 사진에 비유할 수 있다. 쇼라인X가 아닌 구형 쇼라인도 그런 성향이었지만, 구형이 워낙 중음의 또렷함을 중시한 음이었다면, 쇼라인X는 특출난 투명도는 잘 유지를 하면서 하모닉스의 풍부함이 개선이 되고 과도하게 음이 중음으로만 몰려있던 특성을 개선하여 낮은 음역대까지도 좀 더 자연스럽게 음의 섬세함과 배음이 이어지는 특성을 확인하게 된다. 그래서 구형에 비해 그렇게 가벼운 느낌은 아니다. 


미국에 오디언스라는 케이블 브랜드가 있다. 쇼라인X만 놓고 보자면 그 성향이 서로 매우 유사하다. 오히려 일부에서는 쇼라인X의 완성도가 더 좋다고 평가될 수도 있다. 다만, 한쪽은 하이엔드라는 이름으로 고가 정책으로 제품값을 책정하고 있고, 영국의 코드 컴퍼니는 매출면에서 월등히 뛰어나면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제품값을 책정하는 제작사다. 


음질 개선 효과와 음질의 완성도라는 측면을 제대로 분별할 줄 아는 이들이라면 이 케이블의 음질 개선 효과를 높게 평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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