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나이가 겨우 12살이었던 가수, 10년후 놀라운 근황
조회수 2021. 5. 6. 10:40 수정
2011년도 한 방송에서, 당시 22살이었던 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12살의 피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자신의 나이보다 10살이나 어린 피부를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의사는 "한선화 씨는 모공이나 잡티가 거의 없고 피부톤도 밝아서 아기 피부에 가깝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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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난 후, 한선화는 여전한 동안 피부를 뽐냈습니다. 한선화는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22살의 최연수 역을 맡았습니다. 한선화는 1990년생으로 올해 32살입니다. 자신의 나이보다 10살이나 어린 피부를 소유하고 있던 한선화는 동안 외모로 자신의 나이보다 10살 어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피부 미인 한선화는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으로 '콩가루'와 '세안법'을 언급했습니다. 한선화는 "피부결 방향대로 씻고 다시 그 반대방향으로 씻어준다.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야 나중에 화장이 잘 된다"고 피부 비결이 세안임을 강조했는데요. 또한 매일 밤 잠들기 전 콩가루를 우유에 타서 마시는 등 이너뷰티 관리에 힘쓴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선화는 현재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젊은 시절의 최연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습니다. 폭 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한선화는 다양한 감정선을 안정감 있게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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