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성형 생각중이라 밝혀 모두 놀라게 한 연예인
6일 오후 방송된 KBS조이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쌍꺼풀 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MC 한혜진은 자신도 쌍꺼풀 수술을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한혜진은 "나랑 같이 데뷔한 언니가 있는데 '같이 쌍수(쌍꺼풀 수술)를 하자. 인생의 반은 쌍꺼풀로 살아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올해 약속을 했다"며 "그래서 심각하게 (쌍꺼풀 수술을) 고민 중이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MC 김숙은 잠시 인위적으로 쌍꺼풀을 만든 한혜진의 모습을 보며 "아니야"라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배우 연우진도 성형외과에서 눈성형상담을 받아봤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최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배우 연우진은 “나이 드니까 한쪽만 쌍꺼풀이 자리를 잡더라”며 “그래서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도 받아봤다. (의사선생님이)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냥 놔두라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안소희
C26: 원더걸스(Wonder Girls)_텔미(tell me)
안소희는 2007년 아이돌 원더걸스로 데뷔, 데뷔곡 ‘텔미’라는 전국민송을 히트시키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무쌍'에 귀여운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박소담
'무쌍'이 매력적인 박소담은 눈화장을 과감히 생략해 원래 눈매의 매력을 살려 화보에 담았습니다. 눈꼬리가 아래로 살짝 처진 눈매는 동글동글 귀여운 강아지 눈을 연상시킵니다.
완벽하게 결점을 감추는 피부 메이크업보다는 화장한 듯 안 한 듯 피부 톤만 정돈하는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슬기
슬기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을 강조했습니다. 아이라인으로 눈꼬리를 빼서 눈을 더 크게 보이도록 연출했습니다. 아이섀도나 볼터치는 생략해 깨끗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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