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전후 다른 고현정, 얼굴 반쪽 된 놀라운 근황
조회수 2021. 3. 23. 16:35 수정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을 촬영 중인 고현정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밥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고현정은 볼살이 많이 빠져 날렵해진 턱선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고현정 외에도 활동 시기와 비수기의 비주얼 차이가 크다고 알려진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고경표
JTBC '아는 형님'에서 고경표는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입금 전후 사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고경표는 "거의 15kg 정도 차이가 난다"고 했는데요. "학교에서 연극 연출을 하며 작품을 안 하고 쉬다 보니까 살이 찐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소지섭
소지섭은 2015년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 "입금 전은 자연스러운 스타일"이라고 밝혔고요. 소지섭은 술은 물론 탄수화물까지 과감하게 끊고 채소와 단백질만 섭취하는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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