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이것' 먹었더니 갑자기 키 20cm 컸다는 185cm 연예인

조회수 2021. 2. 1. 14:16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주원은 키 크기 위해 했던 행동을 밝혔습니다.

주원은 "형 하고 나 빼고 가족들이 다 키가 작다"며 "아버지가 168cm고 어머니가 155cm인데 제가 185cm, 형은 180cm"라고 밝혔습니다.

"분유먹고 20cm 컸다"

주원은 큰 키의 비결로 분유를 꼽았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키가 큰 편이었다. 그런데 6학년이 되면서 키가 안 크더라. 중2 때 남녀 통틀어 내가 2번째로 작았다. 그런데 소문에 분유를 먹으면 키가 큰다고 하더라. 그래서 매일 매일 퍼먹었는데 성장기에 잘 먹어서 그런지 그 때 20cm가 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주원과 아이비, 박준면은 뮤지컬 ‘고스트’ 속 넘버를 부르며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JTBC: [선공개] 뮤지컬을 보는 듯한 주원 X 아이비의 동화 같은 판타스틱 무대💕

주원과 아이비, 박준면은 현재 원작 ‘사랑과 영혼’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고스트’에 함께 출연하고 있습니다. 주원은 샘, 아이비는 몰리 제슨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