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닮은 모델 지망생 이동국 딸 재시, 화장품 모델 될 준비?

이동국 딸 재시가 화장하는 영상이 깜짝 공개되었습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공개한 영상 속에서 딸 재시는 마치 화장품 CF 모델처럼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해 1남 4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재시는 학생 모델로 활동중이며, 설현 닮은꼴로 매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0년 시상식에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화제가 됐습니다.

또한 20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제2의 인생을 맞은 이동국이 출연했고, 재시-재아 두 딸도 방송에 등장했습니다.

_SBS: 이동국, 재시 피아노 연주에 아빠 부심 뿜뿜!

방송에서 재시는 디자이너 겸 모델로 활동하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춤을 연습할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 재시는 거울을 보며 직접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이어 재시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갈아입고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_SBS: 재시, 통 거울 연습 공간에 입주 기념 댄스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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