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격리 중 임영웅, 깜짝 놀랄 만큼 확 변한 모습

조회수 2020. 12. 23. 13:38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임영웅은 22일 공개된 ‘뽕숭아학당’ 예고편에서 코로나19로 자가격리 했던 당시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자가격리 기간 동안 수염을 기른 임영웅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수염을 한 번도 안 자르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자가격리하는 동안 길러 보려고 한다”며 수염을 기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임영웅은 지난 3일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이찬원은 지난 14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임영웅도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돼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TV조선: 삐약 리포터의 F4 자가격리 특집_뽕숭아학당 31회 예고

23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고요. 자가격리동안 자란 수염을 깍은 모습으로 컴백했습니다. 강렬한 레드 의상을 착용하고 헤어를 자연스럽게 올려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수염을 기르면 어떻게 될지 궁금했다는 임영웅. 평소에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했는데요. 임영웅의 패션 스타일 더 구경해보실까요?

임영웅은 감각적인 수트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둥근 칼라의 수트 정장을 착용한 임영웅은 고급스러운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흰색 티셔츠와 더블 재킷에 통이 넓은 바지를 매치해 모던하면서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임영웅은 정장뿐만 아니라 캐주얼 룩도 종종 선보이고 있습니다. 노란색과 검정 체크무늬 남방에 반바지와 운동화를 착용해 훈훈한 남친룩을 자랑했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