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으로 스타덤 오른 천년돌, 놀라운 근황
조회수 2020. 12. 18. 11:30 수정
아이돌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화제였었는데요. 2013년 11월 한 행사에서 춤추고 있는 하시모토 칸나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널리 공유됐었고요.
네티즌들은 순수하고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하시모토에 ‘천 년에 한 번 나올 인재’라는 수식어를 붙여줬었네요. 이에 하시모토가 아이돌인 것을 고려해 한국에선 ‘천년 돌’로 불렸었고요. Rev.from DVL라는 무명 걸그룹은 '하시모토 칸나'의 사진 한 장으로 급속도로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명성을 얻은 하시모토는 각종 광고를 섭렵하는 것은 물론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하시모토 칸나는 체중이 늘어난 모습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최근 공개된 화보 사진에서 하시모토 칸나는 리즈 시절 외모를 되찾아 화제가 됐는데요.
화보 사진 속 하시모토 칸나는 데뷔 시절 모습 그대로 청초하고 풋풋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하시모토 칸나. 하시모토 칸나가 주연을 맡는 '연속드라마 W 인플루언스'이 곧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속드라마 W 인플루언스'는 우정으로 인해 세 가지 살인사건을 일으킨 여성 3명을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입니다.
하시모토 칸나는 단지에서 자란 주인공 토츠카 유리를 고교 시절부터 20대까지 연기한다고 하는데요. 하시모토 칸나가 어떤 연기를 펼칠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