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외모 40세 송혜교, 갑자기 확 달라진 모습 담긴 사진
조회수 2020. 12. 16. 00:22 수정
평소 청순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송혜교. 최근 화려한 스모키 화장으로 변신을 하고 감각적인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14일 매거진 더블유는 표지 모델이 된 송혜교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화보 속 송혜교는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모키 화장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습니다.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을 차고 화려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파란색 상의에 길게 늘어뜨린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한 송혜교. 매끄러운 흰 피부에 퍼플 아이섀도로 화려한 이목구비를 강조했습니다.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송혜교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흰색 원피스에 티아라를 착용한 송혜교. 팔짱을 끼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송혜교는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특유의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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