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때 힘들어 1주일에 10kg 빠졌었다는 아이돌 근황

조회수 2020. 12. 7. 21: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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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 1세대 아이돌
최근 가수 보아가 컴백했습니다. 보아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컴백하고 체중계에 올라보니 살이 너무 빠져서 살 찌우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실, 보아는 데뷔 때 너무 힘들어 일주일 동안 몸무게가 10kg 빠진 적이 있다고 합니다. 보아 어머니는 한 인터뷰에서 보아가 일본 진출을 시작했을 때가 16살인데 스트레스 때문에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KBS 2TV: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보아★ 해외 생활에 있어서 보아가 가장 힘들었던 점은...?

지난 5일 '불후의 명곡'에서도 보아는 데뷔 당시 해외 생활을 하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주 힘들었다고 털어놨고요. 

힘든 시절을 이겨내고 혹독한 자기 관리로 해외 진출에도 성공하고 톱스타가 된 보아. 데뷔 20주년 된 보아는 꾸준하게 운동, 식단 관리를 하며 체력을 관리해 주며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보아 인스타스토리
보아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매일 열심히 체력 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출처: 보아 인스타스토리
보아는 자신이
체력 관리에 집중하는 이유는 댄스 가수로 오래 활동하고 싶기 때문
이라고 밝혔는데요.

지난 2일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서 보아는 "저는 그냥 항상 잘하고 싶고 항상 멋있고 싶고 그런 욕심 때문에 더 노력하고 관리하는 것 같아요."라고 하자 최화정은 "박진영씨가 다이어트를 하고 자기관리를 하는 게 오로지 70까지 춤을 멋지게 추고 싶어서 그런 말이 너무 멋있잖아요"라고 했고요. 이어 보아는 "너무 와닿아요. 저도 계속 춤을 잘 추고 싶거든요"라고 했습니다. 

KBS 2TV: Better - 보아(BoA)

보아는 정상의 자리에서도 자기관리를 항상 소홀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팬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멋진 보아의 활동, 응원합니다~~!!

MNET: [2020 MAMA] 보아(BoA)_No.1 + Onl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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