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들끼리 싸움 날 정도로 인기 많았다는 배우, 근황
조회수 2020. 12. 4. 13:38 수정
학창 시절 인기가 많아 남학생 간 싸움까지 일어나게 한 연예인은? 혜리입니다~~
한 방송에서 MC가 “혜리를 짝사랑한 남자들이 패싸움까지 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묻자 혜리는 “패싸움까지는 아니고 그냥 싸움 정도였다"며 "좋아했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싸웠다고 하더라. 나는 나중에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혜리가 다른 학교 남학생과 사귀고 있었을 때 혜리를 짝사랑하던 혜리의 학교 학생이 싸움을 걸었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인기가 많았던 혜리의 근황은? 배우 혜리가 대학생 역으로 컴백합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간 떨어지는 동거’에 장기용, 이혜리가 주연으로 캐스팅 됐습니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와 22살 대학생이 한집에서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이혜리는 하는 말마다 뼈 때리는 팩트폭행 요즘 대학생 ‘이담’ 역을 맡았습니다. 시크하고 쿨내나지만 귀여운 면모를 지닌 역할과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이혜리의 모습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혜리는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와 ‘응답하라 1988’에서 본인만의 캐릭터를 구축해 대중의 사랑을 한 몸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 초 방영될 예정인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이혜리가 보여줄 매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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