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수지와 얼굴 느낌이 비슷하다고 한 미모의 연습생, 데뷔한 근황
조회수 2020. 12. 2. 17:54 수정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그룹 니쥬(NiziU)는 데뷔 전부터 이슈몰이를 했습니다. 특히 연습생 아야카는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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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프로젝트에서 박진영은 연습생 아야카를 보고 "미스에이 수지를 처음에 뽑았을 때 기억이 나는데 굉장히 (얼굴)느낌이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언급했고요. 1차 예선때부터 아야카는 남다른 비주얼로 동료 연습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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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NiziU(니쥬)는 12월 2일 드디어 정식 데뷔 음반을 발표했습니다. NiziU는 2일 0시 데뷔 싱글 'Step and a step'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을 위해 첫 발을 내딛습니다.
데뷔전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던 멤버 아야카의 근황 모습이 담긴 데뷔 프로필은?
프로필 사진 속에서 아야카는 티 없이 깨끗하고 맑은 피부에 핑크 메이크업으로 화사함을 더했고요. 한쪽으로 헤어를 묶어 스타일링해 상큼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아야카는 청순함과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룹 니쥬의 타이틀곡 'Step and a step'은 프리 데뷔곡 'Make you happy'의 작사, 작곡을 맡은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가 만들었습니다. 이미 지난달 25일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2,800만 뷰(12월 1일 기준)를 넘어 화제성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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