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회 헬스하고 얼굴 반쪽 된 김구라 아들 그리 근황 사진
조회수 2020. 11. 4. 08:40 수정
래퍼 그리(김동현)은 지난 1월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GreeGura'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지난 8월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와 헬스장을 찾아 운동하는 콘텐츠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습니다.
헬스 10년 차 김구라와 주 5회 운동을 한다는 그리는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었고요. 두 사람은 스트레칭 후 레그 프레스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9월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3대500 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고요. 사진 속 그리는 넓어진 어깨를 보이며 운동으로 달라진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지난 1일 그리는 자신의 SNS에 “곧 나와요. 엄청 밝은 뮤직비디오인데 피곤해서 무섭게 나왔네. 곧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고요. 날렵한 턱선이 두드러지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올 블랙 의상을 착용한 그리는 갸름해진 얼굴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최근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그리는 큰 그릇에 밥을 가득 담아 식사를 잘 챙기는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주 5회 헬스로 운동에 매진 중인 그리. 점점 더 훈훈해지는 비주얼과 몰라보게 갸름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와 함께 한 먹방, 맛집 탐방, 생일파티 등을 담은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선보이며 꾸준하게 팬들과 소통하고 있고요. 브랜뉴뮤직 소속 래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