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오디션 8000:1 뚫어 전설이 된 미모의 연예인, 근황 화보
조회수 2020. 10. 15. 22:05 수정
SM 오디션에서 무려 8231: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연예인은? 바로 고아라입니다.
과거 한 방송에서 고아라는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게 된 것과 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하게 된 것 모두 오디션을 통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오디션의 레전드 고아라, 그녀의 오디션 비법은!?
고아라는 “친구가 오디션을 도와달라고 해 참여하게 됐다”고 했고요. 오디션 당시, 고아라는 연예인의 꿈이 없었다고 합니다. 눈에 띄는 외모와 끼를 갖춘 고아라는 SM오디션에서 2관왕을 차지했는데요. 오디션 대상과 외모짱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오디션의 레전드 고아라
SM에 발탁된 후, 곧바로 KBS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의 오디션을 본 고아라는 또 한 번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이옥림 역에 캐스팅됐습니다.
'반올림'은 시즌2까지 방송되며 유아인, 오연서, 김희철 등 많은 청춘스타를 배출했습니다.
'오디션의 전설' 고아라의 근황은? 최근 고아라는 감성적인 무드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화보 사진 속에서 고아라는 고혹적인 눈빛과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한 고아라는 드라마'도도솔솔라라솔'서 인생 역변을 맞은 무한긍정 피아니스트 구라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이어 고아라의 커리어에 중요한 작품이 될 전망입니다.
KBS 2TV: [티저] 고아라X이재욱, 유쾌한 청춘 2악장 <도도솔솔라라솔> ♡내겐 너무 러블리한 채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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