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초부터 파파라치 붙을 정도로 화제였던 미모의 톱스타 딸, 근황 화보

조회수 2020. 10. 2. 17:27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일본 톱스타 부부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둘째 딸 코우키. 지난해 15세의 나이에 패션지 커버 모델로 발탁되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코우키는 데뷔하자마자 이슈 몰이를 했고요. 당시 대만 매체는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기무리 미츠키, 예명 코우키의 일상 사진을 보도했습니다.

데뷔 후 3개월 만에 불가리 사상 최연소, 일본인 최초 모델로 발탁된 바 있고요. 샤넬 패션쇼에 데뷔하면서 또 한 번 이슈 몰이를 했는데요. 서양 모델들 사이에서 등장해 런웨이를 보여준 코우키에게 관심이 쏠렸습니다. 

일본 첫 샤넬 뷰티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코우키. 2020년, 코우키의 근황은?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최근 코우키와 코치가 콜라보레이션을 했습니다. 코우키가 스케치해 아이디어를 코치에게 제공했고요. 코우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코치는 8월 21일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코우키의 스케치)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코우키는 해당 제품을 홍보하는 패션 화보를 촬영했고요.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촬영된 화보는 유명 패션 매거진 엘르에 실렸습니다.  

코우키는 코치 외에도 불가리, 펜디, 필라 , 셀린느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