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화보 찍어 난리난 역대급 금수저 미남 모델의 정체

조회수 2020. 8. 25. 16: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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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콘셉트 찰떡 케미, 아이유와 빙그레우스

[단독] 빙그레 왕국의 후계자 '빙그레우스' 식품 출시된다 (빙그레우스 인터뷰)헤럴드경제

아이유와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된 모델은? 바로 식품업체의 캐릭터 모델인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맛있어) 왕자입니다~~!!

빙그레우스는 식품업체 공식 인스타그램에 등장한 캐릭터이고요. 빙그레 제국의 후계자인 왕자로 홍보 모델(?)로 활동 중입니다. 빙그레우스는 '병맛 멘트'와 '잘생김'을 무기로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김우빈과 함께 화보를 찍기도 했고요. 빙그레우스 외 끌레도르 캐릭터는 김태희와 콜라보 화보를 찍기도 했네요.

세계관이 접목된 캐릭터를 등장시킨 SNS 마케팅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고요. 소비자와의 소통도 늘어났습니다. 빙그레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워 14만 명을 보유하며 놀라울 만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SNS마케팅
소셜 미디어 마케팅. 기업에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고객과 직접 소통하면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것

특히 빙그레는 아이유를 새로운 프로모션에 기용했는데요. 광고 화보 속 아이유는 대표 컬러인 노랑색 니트를 입고 상큼하면서 발랄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아이유, 찰떡같은 콘셉트 소화력

특히 아이유가 펼치는 캠페인은 친환경 캠페인인데요. 페트병에 부착된 라벨과 뚜껑을 확실히 분리하고 이물질 없이 세척을 해야 100% 재활용이 된다는 것을 아이유, 빙그레 SNS을 통해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MZ세대를 겨냥한 SNS 마케팅은 소비자와 소통을 끌어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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