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서 고준희 만난 썰. 패셔니스타가 판 물건은?
조회수 2020. 7. 5. 23:06 수정
배우 고준희가 유튜브 채널 '고준희GO!'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는데요.
고준희는 자신의 채널에서 도회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털털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개인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중고거래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고요. 고준희는 중고 직거래 어플리케이션에 가입하고 거래할 상품들을 올렸네요.
패셔니스타 고준희가 올린 물건은? 리폼한 가방, 모자, 운동화였습니다.
중고거래 현장에서 고준희는 자신을 알아보고 예전부터 자신을 좋아했다는 말을 한 팬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아해 주세요. 내 팬이었어”라며 진심으로 기뻐하기도 했고요. 물건을 거래하고 횡재했다고 중얼거리는 고객에게 “그런 건 크게 얘기해 달라”며 농담도 건넸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을 선보이는 고준희. '단발 여신'
고준희는 패셔니스타답게 뷰티, 패션, 다이어트
화보 촬영차 푸껫에 간 고준희는 셀프 탈색을 하는 과정을 선보이기도 했고요.
영상에서 화보 촬영 현장도 공개한 고준희. 고준희는 직접 탈색한 금발 머리로 화보 촬영에서 시크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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