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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민낯으로 다닌다고 밝힌 서예지, 5년 전 뷰티 영상

조회수 2020. 6. 28. 23: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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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 중인 서예지.

tvN: 초밀착 눈빛 교환♥ 김수현이 포옹하고 서예지가 당기고! (짜란다 짜란다)

드라마 속에서 남다른 미모를 뽐내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tvN: [3화 예고] ′신경 쓰게 만들잖아 너가′ 김수현, 서예지를 향한 진심 고백?

'피부 미인' 서예지의 뷰티 팁은 무엇일까요? 서예지의 5년 전 뷰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이 뷰티 영상은 서예지가 일반 화장솜 3개로 얼굴을 다 가려 화장을 지우는 모습을 선보여 '서예지 화장솜'으로 실검에 오를만큼 화제가 됐습니다.
서예지는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자신만의 피부 노하우를 공개했는데요. 방송에서 클렌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접 화장을 지우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평소에는 피부의 자극을 피하기 위해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민낯으로 다닌다고 했고요. 촬영이 끝난 후에는 클렌징부터 하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리무버를 화장솜에 묻혀 눈 위에 올린 후 10초간 눌러줍니다. 마스카라가 잘 녹도록 살살 문지르면 최대한 자극을 적게 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화장솜에 클렌징 워터를 듬뿍 묻혀 양 볼에 솜을 올려 화장을 지워주며 전체적인 페이셜 클렌징을 선보였습니다. 화장솜을 사용하여 클렌징을 하는 것은 피부에 자극적일 것이라는 질문에, 서예지는 클렌징워터를 충분히 적셔 사용하면 자극이 없다고 했습니다.

서예지는 여러 가지 형태의 립밤을 선보였는데요. 평소 민낯으로 다닐 때는 립밤을 입술에 발라 생기를 준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예지는 꾸미거나 더해지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것이 아름답다고 뷰티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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