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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나와 화제된 학생, 7년 후 놀라운 근황 프로필

조회수 2020. 6. 28. 08: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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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인터넷을 달군 '진품명품 고등학생'을 아시나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깜찍하고 당돌한 매력을 뽐냈던 최리. 

"TV에 출연하고 싶어서요"라고 했던 최리는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최리는 영화 '귀향'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제 5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뉴라이징상'을 수상했고요.

 tvN 드라마 '찬란하고 쓸쓸하神-도깨비'에 김고은의 사촌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호평을 받았고요. 

배우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최리.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캐스팅되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활동 기대해보며 최리의 근황 화보, 프로필 사진 구경해보실까요?

뽀얀 피부와 잘 어울리는 핑크 원피스를 입은 최리. 단아하게 머리를 뒤로 묶어 흰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강조했습니다.
최리는 긴 헤어를 늘어뜨리고 하늘색 셔츠를 입었는데요. 최대한 색조를 줄인 투명 메이크업을 한 최리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최리는 깨끗하고 광이 나는 피부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고요. 세련되면서 맑고 깨끗한 인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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