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원없이 해보고 싶다" 최근 새로운 스타일 또 도전한 한예슬

조회수 2020. 6. 13. 22: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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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패션, 뷰티를 선보이며 이슈몰이를 하는 한예슬.
최근 한예슬은 귀여운 파마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귀여운 헤어스타일에 피부톤과 비슷한 아이섀도를 발라 투명 메이크업을 완성했습니다. 핑크톤 립스틱으로 생기를 주어 귀여운 스타일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레드립을 강조한 메이크업도 선보였습니다. 양 갈래를 올려 묶어 상큼하면서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요.
아무나 소화해내기 힘든 뽀글이 머리와 레드 치마를 입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에 레드립을 바른 한예슬은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한예슬은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나이에 대한 편견을 벗어나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한예슬은 “내년이면 40이라는 나이에 도달한다. 제가 앞으로 왕성히 활동하는 시간이 적다는 생각에 지금과 다른 길을 걸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그리고 세월이 바뀌어서 소통이라는 플랫폼이 생겼다. 그래서 유튜브에 도전도 했다”고 했고요.
그러면서 한예슬은 “얼마 남지 않은 생활. 원 없이 해보고 막을 내리면 어떨까 생각했다. 미래는 모르니까, 활활 불태우고 전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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