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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 '엄마가 찍어준 여행 사진'의 공통점

조회수 2020. 6. 10. 09: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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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답사고 페이스북

여러 스타가 엄마와 함께 여행을 하며, '엄마가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엄마가 찍어준 사진'의 공통점은 사랑이 느껴진다는 점이죠. 한번 구경해보실까요?

강소라

지난해 8월 엄마와 유럽 여행을 떠났던 강소라는 엄마가 찍어준 여행 사진으로 화제가 됐었는데요.
편한 복장을 한 강소라의 하품하는 모습이 현실적이죠?
'멍'때리는 모습도 귀여워서 사진에 담아주심^___^
딸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사진에 담고 싶은 어머니.
결국 강소라 씨는 "사진은 그만"이라며 막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네요.

제니

지난해 10월 "엄마는 나의 영원한 포토그래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제니.

엄마 앞에서 편한 복장을 하고 머리를 올려 묶은 제니. 엄마와 함께 여행 중인 모습에서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여행 가면 꼭 남겨야 하는 사진. 여행객들은 그 나라의 명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꼭 남기는데요. 제니의 어머니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니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수지

지난해 6월 수지는 "울엄마 사진도 잘 찍네"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엄마와 함께라서 더 신나는 여행. 사진 속 여행을 즐기는 수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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