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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대신 모델로 발탁돼 화제된 일반인은? 연예인 없는 광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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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다수의 업체는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내세워 광고를 제작하는데요. 새로 출시된 제품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스타 마케팅'입니다. '스타 마케팅'은 고비용-고효과의 마케팅이지만, 스타를 내세운다고 모든 광고가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연예인을 내세우지 않고, 화제가 된 광고도 많고요. 또한 업체의 제품이 특정 연예인의 이미지에 국한되는 것을 벗어나고자 일반인을 발탁한 경우도 있습니다.
59억 모델료 연예인 이긴 리뷰 영상
의지왕
그는 "21,000달러짜리 퍼스트 클래스"라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고 무려 조회수 7,000만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59억 모델료를 지급한 연예인의 영상보다, 유명 유튜버의 영상이 압도적으로 많은 조회수를 달성했네요. 소비자에게 좀 더 가깝게 느껴지는 유튜버의 진정성 있는 리뷰가 효과가 큰 것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톱스타 대신 발탁된 '일반인' 모델
빨간모자 소녀
연예인 대신 일반인을 모델로 앞세워 눈길을 끈 광고도 있습니다. 설현은 SK텔레콤 모델로 화제가 됐는데요. 당시 루나폰은 '설현폰'이란 애칭을 얻기도 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려 루나폰 후속작도 설현이 모델로 나올 것이라 예상했는데요. 하지만 루나폰 후속인 루나S의 광고 모델은 '일반인'이었습니다.
루나S 광고는 '달'을 내세워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신비주의 콘셉트의 광고 속 모델은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에는 모델이 누구인지 묻는 글이 올라왔고요. 루나S의 모델 장은홍 씨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다 촬영장에서 우연히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을 발탁해 신비로운 루나S 광고 콘셉트를 잘 살려냈습니다.
'사장님'을 모델로....볼보 사장=극한 직업
뭐야무서워
광고에 등장한 모델이 연예인이 아니었기에 더 화제가 된 예도 있습니다. 지난 2월 26일 공개된 볼보(Volvo) 광고인데요. 네 개의 볼보 트럭을 탑처럼 쌓고 전진합니다. 트럭 꼭대기에 서 있는 한 사람은 비장한 표정으로 비바람을 뚫고 전진하는데요. 영상에는 장엄한 음악이 깔렸고요. 마지막에 "볼보는 네 종의 새 트럭을 출시한다. 서로를 운반할 정도로 충분히 강하다. 우리 사장님도."라는 멘트가 나오는데요. 광고속 모델은 바로 볼보(Volvo) 트럭 총괄 사장 로저입니다.

볼보는 광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했는데요.

현장의 작업자들이 사장 로저에게 "절대 넘어지시지 않게 하겠습니다"라고 하자, 로저는 "내 아내가 얘기 좀 하자던데..."라며 농담(?)아닌 농담을 던지네요.

발그레 히히
이 영상은 지난 2월 26일 볼보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는데요. 무려 조회수가 190만 이상에 달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만약 연예인을 모델로 선정했다면 이 정도로 화제가 되진 않았겠죠? 볼보 광고 제작팀의 인터뷰에 따르면, 직책이나 서열이 없이 제작 과정의 전 부분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존 광고와 차별화할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를 항상 고민한다고 하고요. 광고는 재미·감동을 통해 마음을 움직여야 하며, 틀을 깨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앞으로 톱스타의 이미지에 의존하지 않는, 틀을 깬 기발한 광고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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