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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전세계인이 감동했다...현재 난리난 영상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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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코로나19로 전 세계인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지난 20일 유튜브에 게재된 한 영상이 코로나19로 힘든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6월 1일까지 연주가 취소된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필하모닉 단원들은 각자 집에서 연주했는데요. 각자 연주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편집해 유튜브에 올렸고, 현재 조회 수가 157만 회 이상에 달하며 전 세계 네티즌의 큰 호응을 끌어냈습니다. 이 영상은 "만약 우리가 함께하면, 우리는 이겨낼 것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게재됐는데요. 영상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화면 분할 기법
더블베이스 연주자가 연주를 시작하면, 첼로와 비올라가 음을 이어가고 바이올린, 플루트 등이 점차 음을 더해갑니다. 각자 다른 장소에서 연주하는 장면이 담긴 여러 영상을 한 화면에 배치하는 기법으로 여러 연주자가 떨어져 있지만,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합주의 위대함
화면이 계속해서 분할되며, 모든 단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연주하고 결국 사람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며 아름다운 합주가 완성되는데요. 합주나 합창은 누구 하나가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로 간의 밸런스를 맞추어 음악을 전체적으로 완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19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도 이와 비슷한데요. 각자의 위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지키며 서로 돕고 협력한다면, 이 현상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상태가 완성되게 되는 거죠. 누군가 한 명이라도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지 않는다면 이 밸런스는 깨지고, 전 멤버가 처음부터 다시 연주를 시작해야 합니다.  
베토벤 교향곡 "합창"
영상 속에 흐르는 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입니다. 베토벤이 남긴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이 곡은 실러의 시에 곡을 붙인 '환희의 송가(An die Freude)' 부분이 유명한데요. '환희의 송가' 부분에 담긴 인류애적인 메시지 때문에 송년 음악회에서도 자주 연주됩니다. 실러가 붙인 가사 내용을 보면 "가혹한 세상에 의해 떨어진 것을 다시 부합시키도다. 모든 사람은 형제가 되리"란 부분이 있는데요. 무한한 인류애와 인류의 단결을 끌어내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이 곡을 선정한 듯합니다. 
음악으로 하나되고, 음악으로 위로받는다.
삼각 응원단
이 영상의 제목은 "From us, for you(우리로부터, 당신을 위해"입니다. 로테르담 필하모닉이 연주한 음악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만든 영상이죠. 이 영상은 네덜란드의 의료 서비스 제공 업체 시니어 서비스와 협력하여 제작되었고요. '음악'이란 매개체를 통해 언어가 통하지 않는 전 세계인들이 하나가 되었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개인 각자가 노래 부르는 영상이 합쳐져 합창이 완성되는 형식의 영상이 2010년도에도 이슈 몰이를 한 적이 있는데요. 에릭 휘태커(Eric Whitacre)가 전 세계인들을 모아 가상합창단을 만들었고요. 서로 만나본 적 없는 전 세계인들의 멜로디가 하나로 합쳐져 아름다운 합창을 만들어 내어 하나가 되는 인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영상도 감상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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