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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없이 환하게 사진 찍고 싶다면 OO을 바르세요 feat.한혜진

조회수 2020. 3. 11.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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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업 크림
한 뷰티 프로그램에서
조명도 필요 없이 피부톤을 한 단계 올려주는 톤 업 메이크업
이 소개됐는데요.
톤업 부스터
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밝히고, 피부결을 촉촉하게 정리해줘 화사한 메이크업에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한혜진은 방송에서 직접 모델로 나선 뒤 “
톤업 부스터
는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준다’고 설명했고요. 또
블러셔
를 발라 얼굴에 생기를 더하는 것, 피부톤이 어둡다면 얼굴 전체에, 밝다면 광대처럼 튀어나온 부분만 바르라는 팁까지 전해 눈길을 끌었네요.
출처: pixabay
그럼 조명도 필요 없이 사진이 잘 나올 수 있도록, 톤업 크림으로 휠씬 화사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만들었다면 블러셔로 피부 표현을 완성해보세요.
블러셔로 윤곽을 잡아주면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럼 자신의 얼굴형에 맞게 블러셔를 발라보세요.
출처: pixabay
1. 옆 광대가 도드라져 보인다면
시선을 최대한 가운데로 집중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톤업 크림으로 앞 광대를 밝혀줍니다. 그리고 블러셔를 사선 방향으로 넓게 발라주세요.
출처: pixabay
2. 긴 얼굴형
얼굴 길이가 강조되어 보이지 않도록 가로로 길게 발라주세요. 얼굴이 짧아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출처: pixabay
3. 네모난 얼굴형
웃을 때 튀어나오는 애플존만 살짝 강조해주세요. 블러셔를 해당 부위만 옅게 터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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