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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고

LG광고에 해외 네티즌들이 너무 열광해서 벌어진 일

결국 영국 규제 기관 ASA가 15세 미만 시청을 제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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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해외에서 화제가 됐던 LG휴대폰 광고와 촬영기법에 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2015년에 영국 최대 이동 통신사 중 한 곳인 three와 LG는 휴대폰 LG G4를 홍보하기 위해 해외용 광고를 만들었는데요. 
가슴팍
사실 스마트폰 광고는 5초 정도만 보고 '스킵(건너뛰는)'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 화제의 광고는 무려 5분이나 지속됩니다. 광고를 영화처럼 만드는 ‘영상 기법’으로 광고의 몰입도를 높였는데요. 
깊은 좌절
그렇다면 LG광고가 어떻게 영화 '블레어 위치'를 패러디 했는지 감상해보실까요? 이 광고는 무섭고, 깜짝 놀랄 수 있으므로 심약자나 공포영화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 경고: 심약자는 절대 영상을 클릭하지 마세요. 뜨거운 음료를 들고 계시지 마세요. 밤에 혼자 보지 마세요.)

이 영상은 회사 Three의 마스코트인 보라돌이(?) 잭슨(Jackson)과 친구 스티브(Steve)가 숲속으로 모험을 떠나며 시작됩니다.

끝없는 덜덜
둘은 두려우면서도 재미있는 환경에서 핸드폰 기능을 시연해보는데요. 잭슨은 LG 핸드폰의 GPS를 테스트하고, 셀피를 찍으며 카메라 성능을 알려주죠. 특히 장시간 여행 중에는 배터리 용량이 중요한데요. 탈부착식 배터리를 보여주며 배터리 지속성을 강조하네요. 하지만 핸드폰 기능을 테스트하는 중간중간, 숲 속에서 정체불명의 것들이 자꾸 튀어나오며 공포감을 조성합니다. 과연 잭슨과 스티브는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요? 영상 끝까지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이 LG휴대폰 광고는 회사 Three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 후 조회 수 180만을 넘기며 이슈 몰이를 했고요.

출처pixabay
뭐야무서워
심지어 여러 부모가 자신의 자녀들이 이 영상을 보고 현기증을 일으킨다고 항의했는데요. 영국 규제 기관 ASA는 15세 이상만 볼 수 있도록 등급을 정하고, 15세 미만 시청을 제한한다는 문구를 영상에 삽입하라고 했습니다.
사랑의 총알
광고업계는 광고를 끝까지 보지 않는 이들의 관심을 붙잡아두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는데요. 이 광고는 5분이라는 긴 시청 시간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몰입도가 높아 지속 시청 시간이 길다는 점에서 성공적이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광고를 끝까지 보셨나요? 해외에서 화제가 된 이 영상을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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