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가에서 과일 장사 하다 캐스팅됐다는 톱모델의 화보 사진

조회수 2020. 2. 8. 16: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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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에피소드
1982년생으로 러시아 빈민가에서 태어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10대 때 어머니를 도와 빈민가 거리에서 과일 장사를 하던 중 캐스팅돼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습니다.
출처: instagram 'natasupernova'
경력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켈빈 클라인, 스텔라 매카트니와 루이뷔통 등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톱모델 중 한 명입니다.
데뷔 이후 샤넬, 루이비통, 프라다, 디올, 생로랑 등을 비롯한 유명 패션쇼에 2백 회 이상 참여했으며, 캘빈클라인, 루이비통, 지방시, 스텔라 맥카트니, 샤넬,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베르사체, 마크 제이콥스, 겔랑 등의 광고 모델로 활약해왔습니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보디아노바는 2011년, 2012년 모델 소득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네요.
'베이비 페이스'로 유명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뷰티 모델로 활약을 하며 화려하면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했고요.
흑백 화보 속에서 신비롭고 우아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현재 루이뷔통 그룹 회장의 장남인 앙트완 아르노과 커플이며, 슬하에 4남 1녀를 두고 있는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2005년부턴 러시아에 'MAKED HEART FOUNDAION' 자선사업 단체를 설립하여 빈곤 지역
아이들을 돕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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