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벌리고 자야 사람?" 자는 모습이 인형 같다는 스타의 여행 사진
조회수 2020. 1. 19. 08:20 수정
성유리, 화보촬영
작년 연말에 화보 촬영 차 하와이로 출국한 성유리.
하와이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
화보 촬영으로 방문한 하와이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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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포즈
하와이의 좋은 날씨를 즐기며 발랄한 포즈를 취한 성유리.
잠 잘때도 예쁨
호텔 의자에 앉아 잠을 자는 성유리의 모습도 공개했고요.
이진 "입 벌리고 자야 사람"
해당 게시물에 이진은 “입을 벌리고자야 사람이 자는 거지. 인형이구만”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배우 박하선도 “요즘 미모 미쳤다”라는 댓글을 달았네요.
어떻게 찍어도 화보 같은 성유리이지만, 마지막으로 성유리의 여행 사진 잘 찍는 비법 살펴볼까요?
헤드룸
머리 위와 사진 상단 공간인 '헤드룸'을 많이 주어 배경이 많이 나오게 찍습니다. 적당한 여백이 있어야 안정감과 편안함을 눈이 인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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