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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14일 자신의 SNS에 “I love this song 아무렇게나 춤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효리가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동참한 것인데요.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춘 후 해당 영상을 업로드 하는 것이고요. 이효리는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에 맞춰 남다른 스웨그가 돋보이는 댄스를 선보였네요.

13일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의 음원을 공개한 지코. 음원 발매와 동시에 지코는 일명 '아무노래 첼린지'라 불리는 프로젝트를 기획했고요. 스타들이 동참하고 있는데요.

지코는 '아무노래' 발매 하루 전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와의 댄스 콜라보 영상을 게재했네요.

이어 가수 청하와도 함께 댄스를 췄고요.

장성규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노래 챌린지'에 참여한 댄스 영상을 게재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는 14일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전 세계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다고 하고요. 지코는 13일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댄스 챌린지 소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