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드레스 입고 모델 포스 풍기며 등장한 아이돌 출신 배우의 포즈
조회수 2020. 1. 1. 10:19 수정
'고혹의 블랙'
모델 출신 아이돌로 유명한 애프터스쿨 나나. 이제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KBS2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서연아 역을 맡았던 배우 나나.
여신의 등장
31일 나나는 '2019 KBS 연기대상' 참석을 위해 레드카펫에 등장했고요.
고혹적인 매력
이날 나나는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네요.
시크+우아
우아한 블랙 드레스 룩으로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고요.
화려한 이목구비
깨끗한 피부 톤과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냈네요.
'정면' 아닌 '측면'을 강조한 포즈
또한 뒷모습이 드러나는 측면을 강조한 포즈로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했는데요.
이국적인 마스크+모델 포스
왼쪽으로 몸을 틀어 고개를 돌려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네요.
이국적+8등신 비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존예" "외국배우인줄...분위기 대박" "서구형 미인" "흑조같다" "기사 사진이 저정도면 와"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2020년도 응원합니다!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여자 우수상을 받은 나나. 2020년에도 활발한 활동하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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