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떻게 세월을 이기겠냐고 한 이영애의 근황 사진

조회수 2019. 12. 7. 09: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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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등장한 여신
최근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등장해 변함없이 아름다운 자태로 화제가 된 이영애 씨(49). 이영애 씨는 많은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이영애 씨는
검색어에 떠
"그 3~5분을 위해 서너 시간을 준비했는데 검색어까지 뜨니 감사하더라고요."
검색어, 이영애 나이
" '이영애 나이'가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는데, 외국에서 살았으면 숫자가 조금 늦게 변할 텐데 아쉽기도 해요(웃음). 사실 나이를 이긴다면 거짓말이죠."라며
"뭐든지 과하지 않게 하려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세월을 이기겠어요. 뭐든지 과하지 않게 하려고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최근 본인 SNS 개설
또한 인터뷰에서 최근 시작한 SNS에 관해 언급했는데요. 이영애 씨는 "재미있더라고요(웃음). 한동안은 엄마로서 바빴다가, 최근에 겸사겸사 시작했는데 초보 티가 나나 봐요."
SNS 초보
"잠이 안 오면 한꺼번에 10장씩 올리고 그러거든요. 그래도 SNS 덕분에 반가운 지인과 인사도 주고받고 소통 중이에요."고 했네요.
출처: 답사고
SNS 초보 이영애 씨의 셀카
제가 어떻게 세월을 이기겠냐며, 뭐든지 과하지 않게 하려고 한다고 강조한 이영애 씨. 마지막으로 이영애 씨의 친근감 느껴지는 셀카 찍는 법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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