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위해 무용 배웠다는 22년차 톱모델의 아름다운 포즈

조회수 2019. 11. 30. 11: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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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듯
출처: 답사고
데뷔 22년 차 모델 장윤주의 아름다운 포즈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데뷔 22년 차 모델 장윤주의 아름다운 포즈가 담긴 화보를 12월호를 통해 공개했는데요.
몽환적인 한 편의 공연같은 화보
실루엣과 유연함이 돋보이는 다양한 포즈와 함께 특수 제작한 패션 아이템을 이용하여 몽환적이면서도 한편의 공연과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네요.
당당함이 느껴지는 발레 포즈
장윤주는 발레 토슈즈를 신고 올곧게 선 포즈를 취해 독보적인 톱모델의 포스와 아우라를 뿜어내며 그녀만의 아름다움을 자랑했고요.
9년간 필라테스
장윤주는 “무너지지 않는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9년간 필라테스를 하고 요가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대 무용과 요가로 촬영 준비해
필라테스에 이어 화보 촬영을 위해 현대 무용과 요가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화보를 위해 현대 무용을 연습 중인 모습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네요.
배우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듯
이번 화보 촬영에 대해 장윤주는 “배우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듯 임하지 않으면 ‘무용수인 척’하고 끝날 수밖에 없다”며
콘셉트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준비
“사람들은 모델이 예쁜 몸으로 그저 팔다리를 휘젓는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콘셉트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준비가 없으면 자기 복제가 이어질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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