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받침 포즈'로 난치병 아이들 위한 캠페인 참여한 연예인들

난치병 아이들 위한 캠페인

현재 [꽃송이 포즈]를 한 사진으로 1달러씩 적립되어 희귀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에게 기부되는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정시아와 딸 서우

11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 서우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고요. 정시아는 게시물에 “[꽃송이포즈] 를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세요."라며

#아이러브꽃송이 캠페인

"1달러씩 적립돼 희귀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에게 기부됩니다. 기부금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통해 치료비로 사용된다고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고요.

성유리 희귀 난치병 아이 위한 캠페인 알려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아이러브꽃송이. 손유나 캠페인. 희귀난치병 어린이 기부 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꽃받침 포즈를 한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다해, 난치병 환아 위한 캠페인 동참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SNS에 "희귀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고요.

인스타그램에 [꽃받침 포즈]를 한 사진을 #아이 러브 꽃송이 #손유나 캠페인 #lovelybud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 시 1달러가 적립됩니다.

사진 1건당 1달러씩 적립하여 연말까지 1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닥터손유나 의원에서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