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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해봐야 후회가 없다고 말한 한예슬이 시도한 파격 패션 인증샷

조회수 2019. 10. 13. 10: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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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관한 편견을 깨보고 싶다"
슬립 미니드레스+코 피어싱
한예슬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얼리 브랜드 '크롬하츠' 한국 런칭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는데요.
치명적인 블랙여신
한예슬은 슬립 미니드레스에 롱 부츠를 착용했고요. 화려한 네크리스 레어이링과 코 피어싱으로 카리스마를 풍기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네요.
퇴폐美 블랙 여신 등장
아무나 소화해내기 힘든 패션을 멋지게 연출해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더 뽐내고 있는데요.
뱀파이어 메이크업도 소화해 내는 미모
요즘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파격적 메이크업 및 패션을 자주 선보이는 한예슬.
"스웨그 갖고 나이 들 수 있다면 너무 멋질 것 같다"
1981년생인 한예슬은 "내가 나이가 사십, 오십, 육십 돼서도 스웨그를 갖고 나이 들 수 있다면 너무 멋질 것 같다"라고 했고요.
"그 선입견을 깨보고 싶어"
"근데 보통 사람들 시선은 철딱서니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그 선입견을 깨보고 싶어. 너무 나이에 맞는 것을 하려고 하는 느낌보단 오히려 역행하는."
"내 인생이니까"
한예슬은 "내 인생이니까"라며 "그래서 나랑 같이 나이 들어가는 여성들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네요.
"편견을 깨보겠다"
사람들이 이걸 나이에 걸맞지 않다고 생각할까 봐 두렵지만 편견을 깨보겠다고 강조한 한예슬.
출처: 답사고
다양한 모습이 담긴 셀카
편견을 깨보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하는 한예슬을 응원하며 한예슬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셀카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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