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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요트에 함께 있었다고 밝혀진 '여행 사진' 속 이들의 정체

조회수 2019. 9. 1. 14: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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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우가' 우정 사진
BTS가 데뷔 6년 만에 첫 휴가
BTS가 데뷔 6년 만에 첫 휴가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29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선 BTS의 근황이 공개됐고요.
방탄소년단 뷔, 장기휴가 중
최근 뷔는 위치를 알 수 없는 바다 위 요트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등지고 앉아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같이 휴가를 즐기고 있는 훈훈한 소식
또한 뷔의 절친인 배우 박서준과 최우식의 SNS에도 뷔가 있던 요트와 같은 요트 위에서 찍은 여행 사진이 올라왔고요.
연예계 대표 절친
29일 방탄소년단 공식SNS에는 뷔가 박서준, 최우식, 픽보이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Wooga"라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우가우가' 우정 영원하길~~!!
이외에도 여러 여행 사진으로 뷔는 연예계 모임 '우가우가'의 멤버들 박서준, 최우식, 픽 보이와 함께 보트를 타고, 고기를 먹는 등 행복한 우정 여행 중임이 알려졌고요.
유쾌한 합성사진
또한 '우가우가'의 멤버인 박형식도 군 복무로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합성 사진에 담아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짧게 깎은 머리를 한 박형식은 '우가우가' 멤버들이 여행 중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찍은 사진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하여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하고 있는 이들의 변함없는 우정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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