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때문에 감량했지만 25kg 찐 내 모습도 좋았다는 배우의 근황 사진

조회수 2019. 8. 4. 20: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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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차예련♥주상욱 부부 사진 모음
임신 후 25kg 쪘고, 10개월 동안 감량
드라마 '퍼퓸'으로 복귀한 배우 차예련. 임신 후 25kg가 쪘고, 10개월 동안 살을 빼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합니다. 한지나 캐릭터가 톱모델 출신이기에 감량했다고 하고요.
"25kg 찐 제 모습도 좋았다"
차예련은 "저는 배우이다 보니 남들이 저를 판단하지 않나. 저는 25kg 찐 제 모습도 좋았다. 배우가 아니었다면 10kg 정도만 빼고 계속 먹고, 잘 살았을지도 모른다"라면서
외모에 관한 소신 밝혀
"저는 마른 사람이 예쁘고, 뚱뚱해서 못생기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 직업 안에서 멋있게 경력을 쌓아서 멋있는 사람이 된다는 게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라고 했고요.
남편이 응원해줘
힘든 과정에는 남편 주상욱이 큰 힘이 됐다고 하는데요. 차예련은 "'애도 낳았는데 날 찾아줄까?' 이런 불안감이 있었다"
25kg 쪄도 예쁘다고 해주더라
"(남편은) 100번이면 100번 '할 수 있어. 너 예뻐'라고 해줬다. 제가 뚱뚱했을 때도 '너 예뻐'라고 해줬다"라고 했고요.
출처: 답사고
차예련 ♥주상욱
옆에서 힘을 싣고 응원을 해준다는 게 굉장히 힘이 된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낸 차예련 씨.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행복한 근황 사진 계속 구경해볼까요?
"다정하게 손 잡고"
화보 촬영차 제주도로 떠나기 위해서 차예련-주상욱 부부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공항에 등장했고요.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
행복해 보이는 부부의 모습에 보는 이들도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공항에 웃음꽃 만발"
미소 만발. 웃음꽃이 활짝 핀 차예련 ♥주상욱 부부.
#미소가 떠나지 않네 #저희 커플 잘 다녀올게요
드라마 속 도도한 이미지와는 달리, 남편 주상욱과 함께 따뜻한 미소를 보이는 차예련 씨.
"아름다워"
차예련은 2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제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고요.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한 주상욱-차예련 커플의 뒷모습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애정 가득
주상욱의 어깨에 기댄 차예련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요. 뒷모습만 봐도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네요.
행복하세요!
같이 있으면 꿀 떨어지는 두 분. 영원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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