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바보' 남편이 '애정 셀카' 너무 보내 이젠 무덤덤하다는 배우

조회수 2019. 8. 4. 20: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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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셀카♥
배우 한혜진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에 배우 한혜진이 스페셜MC로 출연했는데요.
남편 기성용의 애정 표현
방송에서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의 애정 표현에 관해 공개했습니다. 김숙은 "기성용이 어딜 가든 사진을 찍어 보낸다던데?"라고 물었고요.
"여보. 나 어때"
한혜진은 "셀카 사진을 찍어서 저한테 계속 전송한다. 너무 많이 보내서 이제는 저장도 안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답사고 페이스북
하트 셀카
결혼 전, 과거 한 방송에서도 한혜진은 연애담을 공개하며 "원거리 연애를 하다 보니 기성용이 셀카를 나에게 자꾸 보낸다"라고 했었는데요.
결혼 7년 차인 지금도 '폭풍 셀카'
결혼 7년 차인 한혜진♥기성용 부부. 지금도 여전히 가는 곳마다 셀카를 찍어 보내 애정 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든든한 가정"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서로 함부로 하지 않으려고 늘 노력한다. 남편이 있고, 딸이 있는 것. 든든한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생긴 게 가장 행복하다"라고 했는데요.
행복하세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기성용♥한혜진 부부.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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