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헨리 보러 혼자 한국 온 미모의 할리우드 배우가 찍은 한국 풍경 사진

조회수 2019. 8. 3. 11:33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까치발 허그'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해 헨리와 포옹을 하며 반가움을 표현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
두 달만에 재회, 기쁨의 포옹
헨리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캐서린 프레스콧을 용산역에서 기다렸고요. 둘은 2달 만에 재회해 보자마자 달려가 서로 포옹을 했네요.
"헨리 보려고" 심쿵 멘트
혼자 한국에 왔다는 캐서린에 헨리가 혼자 온 이유를 묻자 캐서린은 "헨리 보려고"라고 답했고요. "나 보러 온 거 맞아?"라고 헨리가 되묻자 캐서린은 맞다고 대답했네요.
#셀카 #한국 여행 중
용문역에 나들이를 하러 간 헨리와 캐서린은 함께 레일바이크를 타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고요. #우정 사진 #한국 방문 인증샷
자상+달달
헨리는 캐서린 프레스콧에게 다정하게 손 그늘을 해주며 지극정성으로 챙겼네요.

MBC: 손 그늘이면 끝났잖아요>_< 순박 헨리 드라마의 끝은?!

MBC: 캐서린 앞에서 콩콩콩 타임은 금지?! (ft. 화사야 뭔지 알지)

"남자 친구 있나요?"
근데....식사 도중 역대급 반전이?
"남자 친구 있어요!"
캐서린이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헨리.

MBC: ※대충격※ 캐서린의 남자친구..? 무너지는 헨리ㅠㅠ (토닥토닥)

숨기지 못하는 표정, 순수한 헨리
이때 이후로 헨리의 표정이 웃고 있는데 짠함 ㅜㅜㅜ
"웃어도 짠해지는"
갑자기 시무룩해진 헨리에게 애교를 보여달라며 말을 붙어 보는 캐서린. 헨리는 캐서린에게 웃어보지만

MBC: 나 울고 있니..? 자꾸만 슬퍼지는 좋은 친구 헨리ㅠㅠ

사찰 나들이
두 사람은 절을 풍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요. 헨리는 "오랜만에 캐서린 봐서 너무 좋았다. 캐서린이 출사 여행 좋아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라고 했고요.
좋은 경험
캐서린은 "재밌었다. 뭘 할지 전혀 예상을 못 했는데 여행의 모든 것이 서프라이즈였다"면서
"고마워" 우린 남다른 절친 사이
"헨리가 없었으면 못 했을 거다. 좋은 친구다"라고 고마워했네요.
친구 헨리와 함께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간 캐서린 프레스콧. 캐서린 프레스콧은 자신의 SNS에 직접 촬영한 헨리 사진을 공개했고요.
출처: 캐서린 프레스콧 인스타그램
출처: 답사고 페이스북
외국인 사진작가가 담은 한국 풍경은?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캐서린 프레스콧은 자신만의 시선으로 한국 명소와 풍경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SNS에 공개했는데요. 한번 구경해보실까요?
자신만의 느낌으로 사진에 한국을 담아간 캐서린. 한국에서 만든 좋은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하길 바라요~~!!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