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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위해 악착같이 15kg 감량했었다는 가수의 근황 셀카

조회수 2019. 7. 20. 11: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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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친한 언니에게 드라이브 대접하는 화사 (ft. 나래의 눈물나는 첫 운전 ssul)

데뷔할 당시 회상
방송에서 최수정은 "감회가 새롭다. 연습생 때 김밥 한 줄 못 사 먹었다"라고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고요. 이어 "네가 데뷔했을 때 대단하다고 느꼈다"라고 했는데요.
노래에 대한 대단한 열정
최수정은 화사를 보며 "살도 악착같이 빼고, 연습도 악착 같이했다"면서 "노래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기 때문에 '성공할 거야'라는 집념이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2014년 데뷔곡 Mr.애매모호
이어 최수정은 마마무 첫 무대를 봤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데뷔 때 45kg로 감량
"사실 마마무 데뷔 무대를 보고 울었다. 네가 빼빼 말라서 나왔는데, 속상해서 눈물이 나더라"고 회상했는데요.
60kg대->45kg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화사는 "원래 60kg 대였는데 45kg까지 뺐다. 두 달 만에 감량한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요.

MBC TVPP: 【TVPP】 마마무 - 핫 데뷔! ‘Mr. 애매모호’ @2014 쇼 음악중심

출처: 답사고 페이스북
화사만의 셀카 찍는 법
힘든 시절을 극복하고, 2014년 데뷔에 성공했던 마마무.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화사를 응원하며, 화사의 셀카 찍는 법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브이 포즈, 발랄함이 포인트
사진 속 화사는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리고 머리 위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고요. 귀여운 브이 포즈로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네요.
카리스마, 당당한 매력
사진 속 화사는 청바지를 입고 검은색 빵모자로 포인트를 줬는데요. 특히 화사는 당당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원피스 자태 뽐내
마마무 인스타그램에는 검은 원피스를 입은 화사의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사진 속 화사는 아름다운 원피스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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