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쓰레기 버리러 가는 순간도 행복하다는 연예인 부부의 투샷

조회수 2019. 7. 20. 09: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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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김소연
이상우♥김소연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상우는 결혼 생활 얘기를 전했는데요. 잘하는 집안일을 묻자 "쓰레기 버리는 것"이라고 답했고요.
사랑꾼은 쓰레기 버리는 순간도 행복
이어 "아내와 같이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걸 좋아한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 좋다. 바람 쐬는 것 같다"라고 쓰레기 버리는 순간도 낭만적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출처: 답사고 페이스북
사랑이 넘치는 이상우♥김소연 투샷
그뿐만 아니라 이상우는 연예인 중 친한 친구를 묻자 김소연이라고 답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사랑이 넘치는 이상우♥김소연의 사진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행복한 이상우♥김소연
두 사람은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요.
2017년 결혼
이상우와 김소연은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선남선녀, "너무 잘 어울려"
간혹 부부 동반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하기도 하고요.
역대급 비주얼 부부
셀카 찍으려고 그냥 서 있어도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김소연 이상우 부부. 모노톤 필터 효과로 한층 더 고혹적이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네요.
보기만 해도 달달한 부부
데이트 중, 이상우는 헬맷과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이 가려져 있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하네요.
멋진 부부. 행복하세요~~
화보 촬영 중에도 꿀이 떨어지는 눈빛을 주고받는 두 분. 사랑이 넘치는 이상우♥김소연 부부,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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